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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 세계 역사를 바꾼 스탈린그라드 전투 509일의 기록

작성자나기| 작성시간11.02.03| 조회수415| 댓글 2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03 스탈린그라드 3부작이 번역출판되는 순간 안습이 될 책이에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Z.W.P.A 작성시간11.02.04 근데 스탈린그라드 3부작은 나오긴 하는겁니까?
  • 답댓글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04 번역되고 있다는 소문이 있으니 나오긴 나올건데 그 시기가 언제인지 문제죠 ㅠㅠ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5 "안습"이란 얘기를 함부로 꺼내는 것을 보면 읽어보긴 한 듯 하군요. 작가의 서문 읽어보았나요? 책 한권을 쓰기 위해서 독일로, 러시아로 많은 지역들을 방문하면서 도서관들과 자료보관실들, 그리고 그 관계자들을 만나서 협조를 구했는지...그렇게 모은 엄청난 분량의 각종 자료들을 이름모를 전사자들의 개인편지들과 일기까지도 번역한 후에 책으로 소개한 작가의 노력을...."안습"이라고 하나요? 번역자 후기에 자신은 역사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서 제대로 번역을 못한 점이 아쉽다고 한 글 읽어보았나요? 이런 책이 "안습"이라면 대체 얼마나 대단한 띠리리인지 헛웃음만 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15 이 무슨 도전적인 댓글을....
    작가들이 하나의 책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정도의 노력도 하지않고 무작정 지르듯이 책을 내는 사람들의 글만 읽은건 아닐건데 왜 이렇게 불끈하는지요? 그리고 이 책이 스탈린그라드전투의 내용을 충실히 보여줬다고 보기는 힘든게 사실아닌가요? 해서 이 책은 개론서로서 충분하지만 지금 번역작업이 진행(?)돼고 있다는 3부작이 출간된다면 안습 수준으로 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5 멋진눈동자님 본문에 소개된 책에서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라는 문구는 2번 등장합니다. 둘 중 하나는 위의 제글 본문에 적혀있고 다른 한 곳은 어디에서 등장하는지...?
  • 답댓글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19 ?????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6 예전에도 그랬었지만 토탈워까페의 어떤 분들은 읽어보지도 않은 책들을 이런저런 싸이트들을 돌아댕기면서 다른사람들이 적은 내용들을 보고와서 안습수준의 댓글을 적는 분들이 있었죠...;;; 그게 아니라면....ㅋㅋ 도발한 제가 죄송하겠지만...ㅋㅋ 안좋은 습관 고치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19 이무슨 좋지 않은 댓글 수준인가요?
    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즐기시는지요?
    이거 출장 갔다오니 ....
    그니깐 읽어보지도 않고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이야기로 마치 책을 읽은것처럼 하는것 같다라는 소리인 모양이군요^^ 솔직히 스탈린그라드전투 과련 책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읽은거지만 읽는 내내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의 내용의 충분히 만족하셧다면 그만 이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게 큰 죄는 아니지 않나요? 안좋은 습관 운운하기엔 ....-_-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9 읽어보았다면 질문에 답하면 그만입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할지?
  • 답댓글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20 ????
  • 답댓글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20 아 그니깐 위에 적은 이곳에 들어오는자...라는 내용이 책 어느부분에 있었는지를 대답하라는 이거군요?
    근데 이 무슨 시건방의 작렬인가요?
    내가 그 책을 읽어보고 안습수준이더라는 말을 하기위해선 그대의 질문에 답을 해야할 의무가 생기는가요?
    그래서 어느부분에 있더라는 이야기를 해주면 나에게 얻어지는건 무엇인지....?
    나는 이런 대답과 질문을 드리고 싶군요

    니가 대관절 뭐시관데???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0 "안습" 이라는 댓글에 대해서 그런 단어를 함부로 꺼낼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 스스로 증명을 해보란 얘기입니다 또한 "작가들이 하나의 책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정도의 노력도 하지않고"라는 멋진눈동자님의 표현....작가들은 저정도의 노력을 하는데...책한번 읽어보지도 않고 함부로 댓글만 남기는지 아닌지 멋진눈동자님에 대해서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1 안습이란 댓글이 달린지 이미 보름이 지났는데...제 댓글에 뜨끔해서 부랴부랴 책을 구해서 읽어보았어도 2-3번 읽어보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어찌되었건 책을 보고 제 질문에 대한 답글을 남기면 정중히 사과드리죠...그정도 노력도 하지 않고 함부로 댓글만 남기는 행동 사절합니다.
  •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21 일단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원하는 결과를 미리 만드는 상상...이거 나쁜겁니다.
    저 출장 갔다왔고요 수요일부터 또...뭐 이건 저 개인적인 일이니 패스하고...

    왜 이렇게 발끈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글들을 다시 읽어봤는데 .. 본인은 이 책을 잼있게 읽고 서평도 쓰면서 여러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첫 댓글이 안습이라는 글이 달려서 맘이 상한모양이군요(저의 생각^^)
    근데 솔직히 저는 무척 지루하게 읽었어여 ㅠㅠ 책도 제돈주고 구입한게 아니라 교보문고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았구요 그리고 읽은지 1년이 넘어가는것 같은데...뭐 어쨌든 저도 댓글에 살짝 열받아서 먼지만 쌓여있던 책을 다시 읽어보던중...이게 뭐하는
  • 답댓글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21 짓인가 싶은 맘이 들어서 다시 덮긴햇지만...본인 임의대로 다른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다하지마세요, 내가 좋았는데 다른사람은 별로일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신다면 사회생활이 조금더 편해지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1 본인이 읽기에 지루했기 때문에 안습이라는 것인지? 저정도 책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수준의 사람이 안습이란 표현을? 개론서 안습수준의 책도 읽어내지 못하는 정도의 능력으로 독일과 러시아의 각 지방들을 돌아댕기면서 엄청난 분량의 자료를 모아서 책으로 펴낸 작가의 노력을 안습이라고 하다니 역시나 헛웃음만 나옵니다.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1 멋진눈동자님이 위의 책을 읽어보았으리란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도 않았고, 안습이란 표현을 함부로 쓰려면 자신의 수준부터 다시 잘 되돌아보기 바랍니다.
  • 작성자 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1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라는 문구는 스탈린그라드에서 항복한 독일군을 수용하던 소련의 포로수용소 정문에 적혀있던 매우 유명한 문구입니다.
  •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1.02.21 이새벽에 짜증나게 이 뭐하닌 짓인가요?
    스스로 독해력이 떨어져서 댓글을 이해할 수준이 안되면 걍 잠이나 자던가
    첫번째 댓글에 분명이 지금 번역되고 있는 3부작이 출간되면 안습수준으로 떨어질꺼라는 글이 안보이나요?
    그리고 무슨넘의 책을 읽는데 작가의 수고와 노력까지 고려하면서 읽나요?
    읽어보고 본인이 재미있으면 그만이고 재미없으면 걍 재미없는거지, 도대체 어떤 독자들이 작가의 수고와 노력을 따져가면서 책을 구입하고 읽는가요?
    첨부터 읽지않았을꺼라는 지레짐작으로 상대를 대하는 그런 무례는 어디서 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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