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천년 전의 일상 (수메르 인들의 '평범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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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천년 전의 일상 (수메르 인들의 '평범한' 이야기) >

지은이 : 고바야시 도시코(Kobayashi Toshiko)

초판발행 : 2010년 5월 7일

펴낸이 : 도서출판 북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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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초의 문명이었던 수메르문명.

그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서 5천년 전의 '평범한' 이야기를 감상해보자

수메르에서 지금은 평범한 모든 것들이 창조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평범한' 것들이 5천년 전의 수메르에서는 절대로 그렇질 못했다.

수메르에서는 글을 읽고 쓴다는 것 자체가 평범하질 못했는데,

지식인들은 왕이나 신에게 봉사하는 사람들이었고,

약 2천여년을 지속된 수메르 문명의,

수많은 도시국가들의 왕조차도 글을 아는 사람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다.

이 책은 수메르 문명의 많은 기록들 중에서

초기왕조시대인 BC 2500년 경의 라가시 왕조의 기록과

아카드 제국시대 이후의,

수메르 후기 왕조인 BC 2100년 경의 우르 제 3왕조의 기록을 중심으로

수메르 문명의 생활상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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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 5천년 전의 일상 >은 어쩐지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지는 못하다.

원작자가 작가가 아닌 학자이기 때문인 듯 한데,

그래도 수메르에 대한 자료를 구하기 힘든 한국에서는 감지덕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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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 전의 일상

저자

고바야시 도시코 지음

출판사

북북서 | 2010-05-01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수메르 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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