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ㅠ.ㅠ 드디어 받았습니다.
흐엉엉!!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어머니가 응 이게 뭐냥 하면서 무언가 택배를 주시던..첨에 보고 몰라 했다가!!
앗!! 이건 설마!! 하고 냅다 뜯어보니!!!
짜~짠!!!
ㅠ.ㅠ 드디어 도착!! 우여곡절끝에 ㅋㅋ 진짜 잼있게 틈나느대로 미친듯이 읽겠습니다 ㅠ.ㅠ
흐엉헝
군시절 사진 있어서 같이..ㅠ.ㅠ 책읽으며 운동하며 취직준비하겠음!! 너무너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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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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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 11.10.13 신묘한 지략은 하늘을 감동시키고
오묘한 방책은 지리를 통달하였거늘
어찌 대장부가 역적을 토벌함에 있어 칼을 뽑지도 않고
물러나 그 이름을 더럽힌단 말이오.
내 석자 되는 장검을 뽑아 하늘에 맹세하건데
물러서지 않을 것이외다.
하늘은 군자를 버리지 아니한다 하였으니
대의명분을 앞세운 과인의 휘하에 10만 전위대가 있고
또한 60억 세계시민이 앞을 다투어 협력을 맹세하니,
어찌 독불장군 격으로 홀로 맞서는 역적을 두려워 한단 말이오!
닥공(다크공)이야 말로 어서 그 흉악한 창검을 버리고
귀순하시오!
어서 귀순하여, 초공을 도모해 주시오.(ee제e) -
작성자한움쿰재 작성시간 11.10.12 나도 저런 몸 갖고 싶다...하지만 내 배엔 지금 에일리언이 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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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메를랑 작성시간 11.10.15 게시물 성격상, 좋은 책 게시판으로 옮겼으니 양해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