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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총 3권...)

작성자바랑기안농부| 작성시간05.03.22| 조회수195|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05.03.23 책 소개가 엉터리군요. -_-; 출판사 쪽에서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다는 얘기~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5.03.23 컴퓨터는 아닌것 같은데 -_-....도서관에 가서 빌려봐야지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05.03.24 컴퓨터는 맞아요. '아불라피아'라는 초열혈한 이름의..!!
  • 작성자 나기 작성시간05.03.25 에코의 소설을 처음 읽어본게 90년대 초반이었는데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였죠. "전날의 섬"까지는 보았는데 몇 년 전에 새로 나온 신작소설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에코의 소설들은 중세유럽의 정치 종교 사회 역사에 대한 내용을 소설을 통해 간접 체험이 가능한 잃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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