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는 만약 예수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후손이 있었다는 가정하의 출발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아마 이 책을 6~7년 전의 구매당시도 모든종교의 비판론자인 저한테 구매동기가
된 요인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여
미국기호학자가 프랑스 파리서 발생된 루브르 박물관 살인사건의 참여하면서 시온수도회 탬플기사단 레오나르도 다빈치
성경 형성과정 카톨릭교회의 오만함과 맹목적인 신앙심이 벌여지는 인간의 추악함모습 이야기이닙다여
저한테는 미스터리소설의 한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이야기 할수있네여
댄 브라운의 기전 작품인 천사와 악마를 차후 읽어보았지만 작가양반의 머리구상속에서는 이미
종교와 과학 신앙 등 당시 구상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
책을 구매하신다면 천사와 악마 후 다빈치 코드를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여
전 다빈치코드 구매후 천사와 악마를 보니 몰입도와 퀄리티가 떨어지더군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