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키케로3 작성시간12.12.20 약빨고 쓴 나치즘의 바이블 <<나의 투쟁>>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윤가람 작성시간12.12.20 2222222222222222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뉴에이지 작성시간12.1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프린캡스님 이 책을 읽고 흐콰하시면 안됨 ㅋㅋㅋㅋㅋ

  신고
• 답댓글 작성자 princab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20 이런 농담 말고;;; 왜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추천하심;;;ㅋ

  신고
• 작성자 타마네 작성시간12.12.20 우선 격동의 서양 20세기사 이걸 읽어 보시고 베이스를 까시는게 좋을 듯 하군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princab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20 지금은 에릭 홉스봄 책중 하나인 자본의 시대를 빌려서 보고 있는데 격동의 서양 20세기사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타마네 작성시간12.12.20 베이스 까신 후에 파시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들을 보시면 될 겁니다. 파시즘을 다룬 책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봤었던 로버트 팩스턴의 파시즘을 추천.ㅁ.

  신고
• 작성자 G-VIRUS 작성시간12.12.20 요즘 읽고있는 암흑의 대륙이란 책도 괜찮은듯.

  신고
• 작성자 Иван 작성시간12.12.20 윌리엄 샤이러의 [제3제국의흥망], 오래된 책이지만 저자가 직접 나치 시대를 경험하고 쓴 책입니다.

  신고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12.12.20 엄밀히 말하자면 나치, 파시즘하고는 딱히 연관은 없지만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추천드려요

  신고
• 작성자 mr.snow 작성시간12.12.20 로버트 팩스턴 <파시즘>

  신고
• 작성자 명나라일대충신이자명장인왕진느님 작성시간12.12.20 예루살렘의 아이히만도 좀좋습니다. 다만 파시즘이 전문이진 않은지라 ㅠ 전체주의의 기원은 볼만하던데ㅠ

  신고
• 작성자 princab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20 답글로 적어주신 책이랑 겹치는 책들이 있군요..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방학 때 읽어보겠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