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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리야스필 작성시간12.09.13 아내는 결혼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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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yni 작성시간12.09.13 서울대는 도서관에서 빌린거고 하버드는 서점에서 구입한거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잘읽지 않는건 일반적인 현상이라, 서울대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진 않겠지만, 어쨌든, 구매하고픈 책과 빌려보고픈 책은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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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12.09.13 아마 수업과 관련된 서적일 가능성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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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락생락사 작성시간12.09.13 롤리타 블라드미르 나코프 음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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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2.09.13 아쉽게도 서울대 책에서는 한국의 역사에 대한 책은 발견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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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ZEALOT 작성시간12.09.13 묵향이나 드래곤라자같은게 1위면 서울대 이름에 먹칠하는게되려나?
  제가 다니던 대학은 전공서적쪽은 횡하고 판타지,무협은 미어터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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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데스사이즈 작성시간12.09.13 전공서적 같은 경우는 공부 제대로 하려면 일반적으로 구입하지 도서관에서 잘 안빌리죠. 부교재라면 또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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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WDTT 작성시간12.09.13 서울대 뿐만 아니라 명색이 대학이면 전부다 먹칠하는 격이죠. 보고싶으면 지 돈으로 사서 보지 왜 아까운 대학 예산 써서 도서신청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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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花美男 작성시간13.02.21 예전에 서울대에서도 판타지들이 1위였던적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아마 다른 대학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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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페트리어트 작성시간12.09.13 1984의 위엄... 우리나라는 책이 아니고 현실이 1984로 가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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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12.09.13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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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아니아연대기 작성시간13.02.25 빅브라더가 보고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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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2.09.13 오쿠다 히데오라..... 근데 정작 일본인 친구들은 잘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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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2.09.13 하버드쪽은 책이 내용은 빵빵하나 너무 메인스트림에 치중되어있고
  서울대쪽은 책이 내용은 참신하나 너무 소문탄것들에 치중되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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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나라일대충신이자명장인왕진느님 작성시간13.02.14 서울대학생이 본건 한권도 안봤... 책좀 많이 봐야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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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드미트리대공 작성시간13.02.15 하버드는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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