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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하버마스,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작성자惡賭鬼| 작성시간13.05.29| 조회수41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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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atePhilia 작성시간13.05.29 역자가...

    .... 음... 어렵다니...
  • 답댓글 작성자 惡賭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9 그래도 양은 별로 안 많다는...ㅋㅋㅋㅋ 아마 300페이지 안밖일겁니다. 구성도 십여개 파트로 나눠서 있어서 부분부분만 읽어도 괜찮고..
  • 작성자 거친숨소리 작성시간13.05.31 음....
    이 책.... 무지 어려운 모양이군요 ㅠㅠ
    섣불리 손 내밀기 두렵게 하시는군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惡賭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31 쉽다고 하면 잘난척이겠고, 어렵다고 하면 미리부터 두려움을 심어주게 되는 딜레마에 봉착한듯;ㅋㅋㅋ 그래도 문장 구성이나 어휘선택이 합리적이고 일관적인지라, 인내심과 약간의 지식을 가지면서 차근차근 읽으면 읽혀지는 책입니다^^
  • 작성자 Che_GueVaRa 작성시간13.06.04 음........... 님이 추천하니 당기긴하는데
    철학은 니체의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빌려본 다음 gg친 기억이 있어서. ㅠㅠ;;;
  • 답댓글 작성자 惡賭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4 ㅋㅋㅋ 니체하곤 전혀 다르긴 합니다... 학술적인 언어로 쓰여진 책인지라...ㅋ
  • 작성자 타마네 작성시간13.07.06 하버마스 책이 어렵다카는 얘길 많이 들어봤는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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