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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論 ] 학급문고, 마을문고의 유효성...

작성자明智光秀| 작성시간15.07.12| 조회수29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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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3 오늘이 가기전에 블로그에 글 올린다고, 문맥 정리가 부실하긴 하지만...
    뭐, 주제는 누가 읽겠나 싶은 책장이라도 누군가에겐 귀한 경험이 된다는 것. ^^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5.07.13 언제어디서든 책을 읽으면 좋죠.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곳곳에 도서관과 문고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그레친 작성시간15.07.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5.07.13 요즘은 저도 리포트를 쓸때가 아니면 책을 제대로 안읽는것 같아 반성이 되네요...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15.07.13 그래서 저도 박정희 위인전을 읽고 애국보수가 되었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5.09.27 사형!
  •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5.07.13 대체로 불거지는게 책관리문제지 취지자체는 나무랄데 없이 좋죠.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5.07.13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5.09.27 저도 학급문고를 정말 유용하게 읽었습니다. 집에는 없는 책. 부모님한테 사달라고하면 절대 안사주시고, 도서관은 너무 멀고. 겨우 친구집에서 빌리는 정도지만, 없는 책은 학급문고로 유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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