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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전에 중세 역사에 관한(?) 책...
사실 역사라기 보다는 뭐랄까요.. ..음
어쨌든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잘 보았습니다..
작가의 해박함에 대해선 이루 언급할 표현이 부족하네요..
제게는 어려웠지만 유익한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볼까 하는데요..
흐 해설서가 필요할 정도의 책인듯도 합니다만.. 도전해볼까 합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소감이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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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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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해조제 작성시간 16.02.21 명저죠. 다만 교양서나 역사책으로 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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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퍼플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2.22 넵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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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RODIGAL 작성시간 16.02.22 편견을 놓고 봐야 쉬울 듯. 익숙한 고정관념의 끈을 놓지 않고 보면 "으에;; 이게 대체 뭔 소리래;;;;"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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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퍼플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2.22 그렇군요;;;, 아마 이제껏 제가 읽어보지 않은 종류의 책이 아닐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