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책 게시판

[중국사] 뭐라구? 포청천의 개작두는 없었다구?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 이유진 지음)

작성자Red eye|작성시간18.06.20|조회수215 목록 댓글 0



"청천이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은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청탁이 통하지 않는 건 염라대왕 포증 덕분이다."

"철면무사"


http://www.yes24.com/24/Goods/60495643?Acode=101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310828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