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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작성자Red eye|작성시간19.11.04|조회수569 목록 댓글 1





목차


한국 독자에게


프롤로그: 코코넛 그로브 화재 사건의 유산

두 이야기 | 위기란 무엇인가? | 개인의 위기와 국가의 위기 | 이 책에서 다룬 것과 다루지 않은 것 | 이 책의 구성


1부 개인

1장 개인의 위기

개인의 위기 | 궤적 | 위기의 처리 | 결과와 관련된 요인 | 국가의 위기


2부 국가: 위기의 전개

2장 핀란드와 소련의 전쟁

핀란드 방문 | 핀란드어 | 1939년까지의 핀란드 | 겨울 전쟁 | 겨울 전쟁의 결과 | 계속 전쟁 | 1945년 이후 | 외줄 타기 | 핀란드화 | 위기의 기준틀

3장 현대 일본의 기원

일본과 나의 관계 | 1853년 이전의 일본 | 페리 제독 | 1853년부터 1868년까지 | 메이지 시대 | 메이지 유신 | 서구화 | 군사적 팽창 정책 | 위기의 기준틀 | 남은 문제들

4장 모든 칠레인을 위한 칠레

칠레 방문 | 1970년 이전의 칠레 | 아옌데 | 쿠데타와 피노체트 | 끝까지 경제! | 피노체트 이후 | 피노체트의 그림자 | 위기의 기준틀 | 다시 칠레로

5장 인도네시아: 신생국가의 탄생

호텔에서 | 인도네시아의 배경 | 식민지 시대 | 독립 | 수카르노 | 쿠데타 | 대량 학살 | 수하르토 | 수하르토의 유산 | 위기의 기준틀 | 다시 인도네시아로

6장 독일의 재건

1945년의 독일 | 1945년부터 1961년까지 | 심판하는 독일 | 1968년 | 1968년의 후유증 | 브란트와 재통일 | 지리적 제약 | 자기 연민? | 지도자와 현실주의 | 위기의 기준틀

7장 오스트레일리아: 우리는 누구인가?

오스트레일리아 방문 | 최초의 수인 선단과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 초기 이주자 | 자치를 향하여 | 연방 | 그들을 막아라! | 제1차 세계대전 | 제2차 세계대전 | 느슨해지는 유대 관계 | 백호주의의 포기 | 위기의 기준틀


3부 국가와 세계: 현재진행형인 위기들

8장 장래에 일본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현재의 일본 | 경제적 이점 | 다른 이점들 | 정부 부채 | 여성 | 추락하는 출산율 | 고령화와 인구 감소 | 이민 | 중국과 한국 | 자연 자원의 관리 | 위기의 기준틀

9장 장래에 미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강점과 중대한 문제들

현재의 미국 | 국부 | 지리적 조건 | 민주주의의 이점 | 다른 이점들 | 정치의 양극화 | 왜? | 양극화하는 다른 부문

10장 장래에 미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세 가지 ‘다른’ 문제

다른 문제들 | 선거 | 불평등과 사회경제적 신분 이동 |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 | 미래를 위한 투자 | 위기의 기준틀

11장 장래에 세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오늘의 세계 | 핵무기 | 기후변화 | 화석연료 | 대체에너지원 | 다른 자연 자원 | 불평등 | 위기의 기준틀


에필로그: 교훈과 남는 의문 그리고 미래 전망

예측 요인 | 위기는 필요한가? | 역사에서 지도자의 역할 | 특정한 지도자의 역할 | 다음에는? | 미래를 위한 교훈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지금이 위기인가?

참고 문헌

찾아보기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강주헌 역 | 김영사 | 2019년 06월 10일 | 원서 : Upheaval


http://www.yes24.com/Product/Goods/73292385?scode=032&OzSrank=2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212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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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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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04 개인적으로 핀란드, 일본에 대한 글과 3부 11장이 크게 관심이 가네요. e-book으로도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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