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도해 고대 로마군 무기.방어구.전술 대전 (2022)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3.03.31| 조회수122| 댓글 8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3.05.03 Red eye 먼저 물은 놈이 답을 받아야 한다는 자의적 규정 거부는 회피가 아닙니다. 정당한 권리 행사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3 마법의활 상대를 하지 않겠다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3.05.03 Red eye 그리고 답변....기어이 했습니다. 사전적 의미는 다릅니다. 수학적으로 이퀄 아닙니다. 되었나요? 자 그러면 내가 부득불 했으니 이제 답변하시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3 마법의활 네. 되었네요. 분명 다른 의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3.05.04 Red eye 네 되지 않았네요. 사전적으로 다른 의미라도, 그러나 문맥상으로는 '책을 훑어보았다' 도 '책을 읽었다'가 될 수 있습니다.어떤 단어가 문장에서 무엇을 설명하는지는 수학적 이퀄이나 동음이의어로 판정되지 않습니다.이것을 못하는 자를 일컬어, 문해능력이 없다 혹은 한국어 독해 능력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레드 아이 유저가 보이는 행태가 바로 이것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3.05.04 Red eye 왜 내 말에는 답변을 안 합니까? 어떤 책을 훑어보려면, 서서 펴들고 읽어봐야 가능하죠? 이것부터 예 아니오로 답변해주세요. 비겁하게 달아나지 말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3.05.03 Red eye 창작의 고통으로 돈 써가며 어렵게 출판하더라도, 어떤 분야에서 어긋나는 주장을 하면 충분히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하나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왜 댁의 주관적 정의와 감상을 남에게 버르장머리 없이 강요합니까?책을 그렇게 비평 없이 읽기만 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무슨 발전을 기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이참에 '간곡한 권고'를 하오니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ps. 싫으면 말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4 마법의활 뭐 그러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4 현재페이지 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