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딩을 조금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실제적인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서 지역 따라 모집할 수 있는 병사의 수도 어느 정도 제한을 하고 각 지역의 질도 다르게 하려는데요,
미카와, 사츠마 같은 곳은 아시가루들도 짧은 창을 쓰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에치고도 그랬지만...
혹시 기질적으로 강병이 많았던 지역들을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역별로 안구도 대략 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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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무로71 작성시간 13.06.05 다케다의 기마대는 전국최강으로 다른 다이묘들의 공포의 대상이였고(카이)
오다는 도쿠가와와 연합하여 다케다의 기마대를 조총부대로 궤멸시킵니다
도쿠가와의 사무라이들은 강한 기질을 갖고있어 전투에서 용맹했으며(미카와)
시마즈는 명예를 중히 여겨 전투에서 물러나지 않았다고합니다(사츠마)
잇코잇키는 대다수가 농민으로 구성된 잡병이었고 그 중심에는 혼간사<사찰>가 있었는데
무장한 승병들과 로닌으로 구성된 강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세츠)
노부나가는 잇코잇기를 제압하는데 1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 -
작성자아무로71 작성시간 13.06.05 그런데 댓글에다 써야되요? ... 답변하기에 써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