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는 호조를 먼저 먹고 관동 사토미와 동맹후
서진후에 약간에 병력으로 동진 했고
도쿠가와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속국이고 오다에 2번 침공을 다막고
주변국에 정세를 잘 살피면서(이마가와를 언제 쳐야할지가 좀 애매합니다, 먼저 들어올때도 있지만
안올때는 시즈박고 안나오기 때문에)
이마가와를 정리하고 어느방향으로 진출할지를 결정해야 되기때문에
상당히 애를 먹었네요
(잇코나 핫토리가 오와리 부근에서 계속 쌈을 걸지만
오와리는 다리를 두개를낀 천연에 요새 입니다 다리학살이나 닌자로 잘막으시면 됩니다 )
전국시대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해서
표현을 빌리자면
두견새가 울때까지 기다리면 안됩니다
저런 마음으로 도쿠가와 하시면 망합니다
빨리빨리 움직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우에스기를 도전중인데
전국시대 이야기와 다르게 너무 약한거 같습니다
에치고를 버리고 시작하는게 옳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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