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고 본성 예치고 가는길...
우에스기 형제들에게 예치고 성을 뺏긴 반란군 수장이 매복을 하구 기다리던 도중.. 사냥감이 안으로 들어오는데
두형제은 힘을 합쳐 빠져나올 구멍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적군들이 밀려 궁수 사정거리 안으로 들러오는데..
끝까지 용맹무쌍하게 싸우던 우에스기 형제 예)장군은 화살을 50발정도 맞고도 우에스기 예)다이묘을 살리기위해 끝까지싸우는데.
피을 너무 많이 흘린 모양이다.
다이묘을 위해 영광스럽게 명을 다했다.
한편 다이묘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뒤에 궁병이 버티고있구 반란군들한테 둘러쌓인 상태였다.
하지만 하늘은 다이묘을 버리지않고 도망갈수있는 길이 생겼다.
이제부터 달리기 시합...
적군들은 다이묘을 따라오기 시작했다.
반란군들은 다이묘을 찾긴했지만 거리가 너무멀어 활 사거리안에 들어오지않았다.
다이묘은 죽기 살기로 달린 끝에...
반란군 속으로부터 빠져나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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