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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싸운 김에 성까지

작성자찌질한로만|작성시간12.08.15|조회수459 목록 댓글 0

 

 아..앙대! 본인이 한눈 판사이 에도게이들이 성 밖으로 나의 장군을 따러 왔구나!

 하지만 우린 전열보병이지

 그런데 이 게임은 물량으로 들이 박아버리면 끝이자나?

 않될꺼야 아마.

 일단 교전 시작과 동시에 야리 키 형님들을 오른쪽 측면으로 장군님과 축지법 쓰게함.

적 보병들의 신나는 탄막

 눈 앞에 적이 있는데 왜 맞추질 못하니 ㅜㅜ

 사실 너희들의 탄막을 맞아준 건 우리 사무라이들이 탄력을 얻기 위함이다!!

왼쪽 측면에 박혀있던 야리징집병이랑 카치를 보냄.

 탄막대전이라는 건 이런거지

 그와 동시에 적 장군을 야리키로 박살내고 적 징집보병의 후장뒤를 공략!

 힘찬 패기로 무장된 야리키를 막을 순 없다!

 어? 이겼네

적 앞마당에서 관광 갈 뻔하다 역관광하고 성까지 먹어 치워버림.

노말이라서 쉬운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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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비타튼튼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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