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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 스샷

저도 올립니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 직샷

작성자브루스윌리스|작성시간08.05.13|조회수522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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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섭에서 뱅가드를 하다 문자에 테스터가 됐다는 소리를 듣고 시작한 반지의 제왕 온라인 숲에서 곰과 맞닥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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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게 점수를 주고싶은 곳은 바로 게임의 전체적인 환경입니다. 전체적으로 뛰어난 그래픽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실시간 빛처리와 오목조목 사물들이 제자리에 있다는 느낌에 어색하지않고 굉장히 아름다운 배경을 재공합니다. 

 

참 테스터들사이에서 말이 많은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타격감이 없다는둥 와우와 똑같은 조작이라는둥 말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그냥  외산 게임이라곤 '와우'밖에 못해본 유저들의 무지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뭔놈의 롤플레잉게임에서 "성장의 방향과 얼마나 롤플레잉에 필요한 시스템적 환경을 제공해주느냐 보다"  슛팅게임 FPS에서나 찾을 법한 타격감을 찾는지 하기사 여러 게임포탈만 뒤져봐도

 BG,스타워즈 구공기,엘더스크롤 과 같은 각 시대의 초고의 롤플레잉에 타격감이 구려서 이게임이 왜 점수가 높은지 이해못하겠다고 하는 유저가 태반이죠.

 

'롤플레잉은 어떤 장르보다 어드벤쳐와 유사하다'라고 생각하는 제취향에는 아주 잘맞는  게임입니다.

 

나중에 오픈베타를 하든 정식서비스를 하던 그때즈음에 롤플레잉 채널도 활발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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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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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기 | 작성시간 08.05.13 그래픽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런 동화같은 분위기 정말 좋아하는데 ㅡ,.ㅡ; 어쨓거나 외국rpg 중에서도 DAOC 은 탁탁 끊는 맛이 있는 타격감을 줬었는데.. 솔직히 와우 타격감이 구리긴 구렸습니다. 이 게임도 그렇는가 보네요.
  • 작성자브루스윌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5.13 밀리 같은 경우는 타격감은 수호자의 방패쳐내기 정도가 좋다고 느껴질정도로 밋밋합니다. 하지만 현자(마법사개념)의 경우 정말 뭐랄 까 파티 플레이시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주더군요. 우글우글한 몹사이로 달려가 하늘높히 메즈마법을 날려서 적을 재우는 모션이라던지 마법이팩트 정말 멋있습니다.
  • 작성자은ㅅ | 작성시간 08.05.14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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