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백만대군 만들어볼려고 했습니다. 아직 서량의 마등과 유표의 형주가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워낙 원소, 유비와 박터지게 싸우는 바람에 군대가 20만 정도 날라갔습니다... (유비 이 삐리리 한넘. 감히 배신을 때려 쳐들어 오고 장수들 다 빼내가다니...)
80만 정도밖에 안될것 같습니다. (현재 유장이 40만, 유표가 20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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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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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s2lie 작성시간 08.08.29 이야...삼국지6는 제 생애 최초의 게임이자 대략 반년동안 즐겼던 게임이라죠...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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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공 작성시간 08.08.29 아아 진짜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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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엿초코 작성시간 08.08.29 ㅋㅋ 난 10이 제일 재미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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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세 작성시간 08.09.04 아직도 cd가지고 있다능..저때는 세상이 부러울게 없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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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투인러브 작성시간 09.01.13 ㅋ ㅑㅇ ㅏ 옛날생각나네 ㅡㅜ 전 플스1으로 즐겼는데 위닝과함께 아마 그때가 미국월드컵할때인거같네염 멕시코랑 한국할때 하석주가 한골넣자마자 바로 퇴장당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