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와서 플레이를 각 종족을 잠깜씩 해봤습니다.
마린은 특유의 긴장감이 뛰어나고 길찾기가 잘되어 있어서 몰입도가 좋더군요.
싱글 플레이 순서상 마린>프레덱터>에일리언 순이라서 프레덱터와 에일리언은 맛보기로 잠깐 해보았는데 고유의 특성들이 잘 녹아 있는듯 합니다.
전작에서도 에일리언은 어지러워서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지않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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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血魔至尊 작성시간 10.02.18 ㄷ 와 재밌겠다. 특히 프레데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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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arging 작성시간 10.02.18 아우 요런게임 못함 무서워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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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숙의왕 작성시간 10.02.23 5번째 홀로그램 사진은 먼가 이상한데...? 약간 외설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2편 나오지 않나요? 개발중인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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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러기 작성시간 10.02.24 잔인한 장면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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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쉬무스 작성시간 10.02.27 정말 기대되는 게임.한국정발은 아직,,,정말 나토와 함께 이번년도 구입필목록에 있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