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야구게임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mlb2k10 입니다.
전작의 말많은 버그들은 다 고쳐졌고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어서 처음에 조작법을 익히는데 약간 고생은 하지만
익숙해지면 더욱 재미있어졌다고 느끼게해주네요.
패드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 조작법이라서 키보드로는 제대로 즐기기가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키피요 작성시간 10.03.10 저도 이거 공구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버그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전편을 잼나게 해서...유일한 PC 야구겜..
추신수 양키로 데려오셨군여ㅋㅋ -
작성자카네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10 지금까지 30여경기를 플레이했는데 이렇다할 버그는 없더군요.
뿐만 아니라 도루할 때등 화면 움직임이 다이나믹해졌고 여러가지 추가된 기능들이 플레이하는 재미를 높여주고요.
추신수와 박찬호는 에디터로 능력치를 올려서 즐기고 있죠.
참. 박찬호는 양키스나 필라델피아에 없어서 당황했는데 FA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스카웃했습니다.
그리고 전작엔 박찬호 프로필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사진도 추가되었고요. -
작성자엿초코 작성시간 10.03.11 오오 시디게임인가요? 한번 구입해서 해봐요?
-
답댓글 작성자스키피요 작성시간 10.03.11 네이버 까페에서 저도 활동중인데 PC판 정발이 안되서 공구로 구매했습니다...ㅋ
야구겜 좋아하시면 꼭 정품구매하세요^^ 뉴잉튼 같은곳에서도 구매가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