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나올때 대비해 요구조건인 미디블 킹덤즈만 깔아놓고 기다리는 동안 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대략 시라쿠사 황제가 준 미션 완료하고 찍은 스크린샷 입니다.
초반에 구인난으로 인해 도시가 정체되어 있다가 임금좀 올려주고
과생산된 산업 정지시켜서 겨우땜방하고..하니 노동인구가 늘어 다시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왔네요..
수비를 위해 만든 군단들 무장시키고 남은 무기들..전부 수출하니 도시재정도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간만에 하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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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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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 뚝배기 하실레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0 그래서 전 발리스타 등지고 부대를 배치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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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눈부신재 작성시간 10.03.23 병사들 겹치면 방어력이 대폭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죠.(아무래도 돌아가면서 맞아서 그런가) 군단병6개 겹쳐놓으면 그야말로 김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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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기병여단 작성시간 10.03.20 전 언제나 주민들이 남는 빵 없냐고, 배고프다고 징징거렸다는....원로원 앞에선 촛불(..)시위도 심심치 않게 보였고;;;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작성자타메를랑 작성시간 10.03.20 음, 그런데 전 시저 3에서 주택 발전도가 소형 장원까지밖에 안 되더군요. 두 종류의 포도주와 세 가지의 식량 모두를 공급해줘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초대형 인슐라나 소형 장원에 계속 머물렀습니다. 그러고 보면 초호화 장원까지 발전시키신 분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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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 뚝배기 하실레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0 두종류의 포도주라함은 도시내에서 생산되는 초도주와 수입으로 다른지역에서 구입할수 있는 포도주를 말한 것입니다.
식량 3가지는 엥간하게 이상한 지방 아니면 대체로 공급이 가능하다는..
한해 수출이 적을때는 귀족장원에서 세금 많이 거둬 땜방하는것도 필요하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