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항목중 주거지 용적률을 보면
처음엔 인구에 비례해서 증가합니다.
이게 일정 용적률을 넘기면 반비례로 인구가 늘수록 감소하는데
그 기준점이 몇 % 인가요?
지을 수 있는 집의 갯수는 한정되어 있는걸로 보이는데
이런 이유로 행복도가 중요하다면 인구유입을 차단시켜서 용적율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행복도를 낮추는 것 밖에 없다는 아이러니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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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항목중 주거지 용적률을 보면
처음엔 인구에 비례해서 증가합니다.
이게 일정 용적률을 넘기면 반비례로 인구가 늘수록 감소하는데
그 기준점이 몇 % 인가요?
지을 수 있는 집의 갯수는 한정되어 있는걸로 보이는데
이런 이유로 행복도가 중요하다면 인구유입을 차단시켜서 용적율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행복도를 낮추는 것 밖에 없다는 아이러니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