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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간나색히의 반동질입니다.

작성자다크킬러|작성시간12.03.28|조회수231 목록 댓글 6



반동분자 간나색히가 음주 후 잠 잘자고 있던 본인의 성지에 소풍왔었네요.

아새끼 고거 좀더 단단히 마음먹지 못하고 쯧쯧.

내래 혁명적 과업의 결과물인 위대한 성벽과 총폭탄 정신으로 무장한 영지농노동무들의 가열찬 희생정신을 보여줬음메!!

간나새끼레 길바닦에 포도다발 갈리듯 미트볼 되셨음메!! ㅋㅋ


근데 ㅡㅡ 좀더 방비를 확실히 해야 될듯하네요. 전 그냥 성을 흠 이쁘게 만들어야지 하고 만들었는데 막긴했네요; 아고 이쁜것!!

성벽 주위로 탑을 도배해야겠어요 ^^


아 우리 농노동무들 오늘은 이밥에 고깃국 좀 퍼주어야겠어요. 근데 이색히들 전투스트레스를 술로 풀었나 간밤에 싹다 쳐묵쳐묵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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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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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waterloo | 작성시간 12.03.28 갑자기 장비가 서주성 말아먹은 게 생각나네요ㅋㅋㅋ
  • 작성자크롬™ | 작성시간 12.03.28 ㅋㅋㅋ 막았으니 다행인데. 어제 안계셔서 사람들 흥분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

    제 1차 인민해방전투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블템포컴빌리 | 작성시간 12.03.28 햇님은 공격감 확정이군요
  • 작성자홍랑 | 작성시간 12.03.28 인터셉트가 없으니.. 대신 막아 주지도 못하고.. 접속중인 동무들은 발만 동동.. 번개통신 발동했으나 전파는 되지 않음
  • 작성자생톤 | 작성시간 12.03.28 명예 주고 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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