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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12.03.28 맨붕이 오는군요.저 지금 잘못하고 있는건가요?ㄷㄷㄷ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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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iggo Mortens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8 아뇨, 잘못한게 아니죠... 초반에 오는 공격을 스킬 뭐 하나 제대로 안찍은 유저가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막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죠,
  무엇보다도 저 설계들은 모두 그레이트 타워를 내성 근방에 품고 있는 디자인인데,
  
  그레이트 타워를 처음부터 찍고 시작하는 유저가 얼마나 되겠어요^^; 어줍짢게 따라하려다가 공격 당해서 망해버리면 그것이야 말로 주객이 전도된 것이겠지요,
  
  다만.. 지금 당장은 저 역시 한움쿰재님처럼 성을 짓고 있고 중반까진 그대로 유지하겠지만
  그레이트 타워가 나오기 시작하면 조금씩 설계를 변경시키면서 범용적 설계도인 저런 모양에 근접하게 따라가야할 것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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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12.03.28 저건 그레이트타워 + 피치까지 연구 다 끝낸 모델이네요;;;거의 한두달은 지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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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트레아드 작성시간12.03.29 저는 그레이트타워까지 연구했으니까 오늘 부터 3번으로 지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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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모에시아 총독 작성시간12.03.29 저렇게 하면 병력들의 공격에서 생기는 성벽 손실이 안 생겨서 석재 아끼는 데에 좋거든요. 다만 저런 형태의 성은 궁수병력이 짱짱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적 병력이 꼬불꼬불 기어와서 제 성을 털어가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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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Viggo Mortens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9 아마도 터렛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터렛이 좋다면 도배를 했을텐데 일단 숫자를 최소화 하여 발리스타 근처에 배치한 것으로 봐선 스나이핑 역활 정도만 수행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궁수 플랫폼으로써의 그레이트 타워의 파괴력(대신 궁수가 죽을 수 있음..)과 비교하면 공간 대비 효용성 면에서 그렇게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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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12.03.29 비고님 이게 최종 석재가드하우스 맞나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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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Viggo Mortens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9 네 맞습니다. 가드 하우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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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12.03.29 결국엔 나중에 내성을 그레이트타워로 둘러 싸고 끄집어 내야되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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