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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K2]2 아프 이바르 가

작성자쵸이스|작성시간13.10.18|조회수219 목록 댓글 0

 

 같은해, 2월.

짫은 휴식(1달)입니다. 동생으로부터 부탁이 왔습니다.

   영지 랜스터를 차지하려는데 ..제 도움이 필요한듯 합니다.

 

 초기에. 공짜로 얻은 병력중 약4000명에 병사가 남았습니다.

이 병력이  이전쟁으로 피해를 입을지도 모르지만....

 동생인데 ..어떻게 거절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시대에 형제는 믿을수 없는 존재 이지만....

아직까진, 주변에 적이 더 무서우니 손을 잡아줘야 겠습니다.

 

아, 영지 정보가 필요하겠군요.

 

 제 영지.

 

 동생이 가지고 있는 영지.

 

이것은, 전체 지도 (아...화면에 다 안들어온다...ㅋ)

전체 지도에서 저는 왼쪽 상단 구석에 찌그러져 있음...

 

  872년 6월

 나의 어머니 직책이였던,  예언자 직책을 얻은 오페이 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사망 했다는군요....

 

 가지고 싶어했던 직책인데 그직책으로 자신이 죽은꼴...

"미안하다 일을 너무 많이 준것 같아서.."

 

 

 873년 1월.

부르그레드 1세 를 잡았습니다. 전쟁이 종결 될것 같습니다.

 

 

 컨트롤 미스로 공짜 병력에 피해가 좀 많았습니다.

 

이제 2995명 남았군요.

 위신 25때문에, 약 1000명에 공짜 병력을 잃어버렸으니..

그것도 조작 실수로...ㅜㅜ

 

 이바르1세 나이 55세...

여기서 문제점...상속법...그가 죽으면 소 왕국은 찟어진다...그의 자손들에 의해....쩝

 

 

 어라 이건또 뭔가?

사위가 잉글랜드 땅에 자신도 발을 담그려고 하는군.

 

 어...어라 이게아닌데 적이 연합을 했어...

 

  내성적이고 겁쟁이인 5째 구드프리드 이바르손이 전쟁중 사망.

스코틀랜드에 어솜 지역에서 일어난것 같은데..

 병력이 붙자마자 사망 메세지가 뜬거야....헐....너 진짜 대박이다 어떻게 붙자마자 ....

 

 무력도 2야....특성에 겁쟁이하고 내성적 이라는 타이틀도 있고...

아들아! 너 왜 거기에 몰래 껴들어 갔니..그냥 ..니 성격처럼 집에나 있지...ㅜㅜ

 

 아무래도 형들이 꼬드긴것 같아....상속문제 때문에...ㅡㅡ

 

어..어라 잠깐 이상한걸 발견했어...

 

  3째도 전쟁에 참여했어...헐 대박

무력도 3이야 ....그의 형 2명은 무력이 둘다 10인데 참여를 안했어..

 

' 이넘도 형에 꼬임에 넘어간것 같아...

.........

 

......... 쩝 또, 하나 발견 했어 ......ㅡㅡ;

 

...아들 전부 대머리~ ~~~~'

 

 

 1899명에 농민 반란..."이런중요할때에...

이...이....

 

.......아 ..큰일 날뻔했네 이글 블랙 먹을뻔했어...갑자기 욕나올라 했거든...."

 

 

 내 친족들이 나를 전쟁터로 떠밀고 있어...

 

 

 사위의 침략 전쟁은 마무리 됐어...

활약은 사위에 8000명 병력이 고속점령으로 싱겁게 끝났어...

 그런데 ..그 싱거운 전투에서 난 아들 하나를 잃었어..

 

 "사위, 축하하네...잉글랜드 에 영토를 참 많이도 차지 했군...

난 겁많은 아들 하나를 잃었는데 말이지..."

 

 사위 일은 일딴 됐고...이제 저 반란군을 쓸어버리자고...

 

 반란놈 울프 뚱뚱이를 잡았어..

874년 3월 에...그리고...

 

 몇일전에 폴시도 태어났고...으흐흐...늦둥이...

이넘이 성인이 될때까지 왕 이바르가 살아 있어야 하는데...^^

 

 

 ' 내 사위와 형제 친척들로 이루어진 왕국을 하나 만드는거야..

그러면 주변에 프랑크 헐가리 ..불가리아 ..비잔틴움..국들이 무시할수 없는 왕국이 돼는거지...

 꼭 왕 이바르 가 이 왕국에 왕일 필요는 없어...

백작이나 공작 정도면 충분 하다고.....

 

 어때 친족들?...마음에 들어?

어.....어..무슨 일이.....'

 

 874년 3월. 

사위가 덴마크지역을 공략하고 있는 내 동생에게 전쟁을 걸었다.

동생과 함께 덴마크를 공략하고 잇던 나도 자연스럽게 사위에 공격을 받아야만 했다.

 

 "킹즈에는 미친놈들만 있어!  미친놈들만 존재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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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쵸이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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