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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shed] 3일차 : 아름다운 Huletteriver

작성자1231234| 작성시간14.02.22| 조회수4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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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3123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2 아 본문을 작성하고 컴을 껐더니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1. 학교를 지어서 주민들이 교육을 받으면 생산량이 증가합니다.
    2. 자원에 여유가 생길땐 생산 건물들은 넉넉히 지어주시면 급할 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사냥터나 낚시터, 야생식물 채집소를 넉넉히 지어주시면 농사를 못 짓는 겨울에 유용하죠.
    3. 자원이 필요한 순서
    극초기 - 식량, 초기 - 나무, 중기 - 석재, 후기 - 철과 석탄
    4. 가축들의 생산품
    닭 - 달걀, 양 - 고기와 양가죽(wool), 소 - 고기와 가죽(leather)
  • 작성자 호빵만이 작성시간14.02.22 닭이 별로 효율이 안 좋은것 같아요 달걀과 고기 생산양이 차지하는땅에 비해 너무 적어서 그렇다고 달걀이 가죽처럼 특수자원도 아니고 음식종류가 늘어난다고 혜택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요
  • 답댓글 작성자 123123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2 목장이 부지를 많이 잡아 먹긴한데, 농지나 과수원과 달리 생산량이 줄어들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농지는 4명, 과수원은 3명이만, 목장은 2명만 있어도 운영이 되니 일손을 좀 줄일 수 있죠.
    음식의 종류가 많으면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곤 하는데, 그렇게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안세 작성시간14.02.22 비 오는 날에도 채석장에서 일을 시키다니.. 착취가 심하군요.ㅋㅋ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4.02.22 저 "나 잡아봐라 자기~" 하는 남녀를 당장 숙청하시오.
  • 답댓글 작성자 오우고메이지 작성시간14.0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오우고메이지 작성시간14.02.22 자원생산하고 사람숫자에 민감한 상황과 행복도가 있는걸 보니 심시티보다는 선거없는 트로피코랑 비슷해 보이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4.02.26 선거만 아니라 스토리와 블랙유머, 반군도 없어서 많이 심심해보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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