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점령지 레벨 구간이 옆동네 땅따먹기가 아니고 여기저기 섞여서 배치되어있네요. 뷰포인트 돌리고, 지역에 속해있는 동네 퀘스트 클리어 하면 큰 땅덩이가 밑으로 들어오는 시스템이네요. 잔잔한 배경음악에 노을진 하늘 밑에서 풍경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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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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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bert 작성시간 17.10.20 신디케이트 재밌죠.. 근데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2나 3의 게임성을 못느끼겠습니다 ㅠㅠ 처음 접했을때의 신선함과 충격때문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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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 17.10.20 에지오 시리즈가 어크의 전설인것 같네요ㅠㅠ 그 이후 작품들은 어크 특유의 느낌이 전달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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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lbert 작성시간 17.10.20 bamdori 2애서 피렌체 대성당 첨탑 올라갈때의 그 전율은 정말.. 4에서부터 게임성이 많이 변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