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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즈 대략적인 예상

작성자롱기누스|작성시간07.07.05|조회수1,105 목록 댓글 15

킹덤즈에 대해 현재 나온 동영상과 스샷들을 통해 제가 한번 대략적으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틀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만 한번 봐 주세요.

 

(1) 튜턴 캠패인

 

튜턴 캠페인은 아시다 시피 발트해 지역, 특히 리투아니아와 그 부근지역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입니다.

 

1. 튜튼 기사단에 대해서

튜튼 기사단은 스샷대로 하면 프로이센 지역과 라트비아 일부 지역을 영유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종교기사단인 까닭에 이교도인 리투아니아와 매우 적대적입니다. 이들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시작할 듯 합니다.

*동영상 중에 영국 군대와 프랑스 군대가 튜턴 기사단의 유닛으로 편입된 것이 있었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이 영국과 프랑스의 유닛들은 유지비가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 영국과 프랑스 군대는 이교도인 리투아니아를 때려잡기 위해 온 십자군 성격의 군대로, 실제 튜턴 기사단에 참가한 다른 지역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십자군의 성격으로 온 것이지, 용병 개념으로 온게 아니었습니다.(단 리투아니아 개종한 이후에는 용병 성격이 많아졌습니다.) 단 이 영국과 프랑스의 유닛들은 리투아니아가 개종하게 된다면, 유지비가 들 수 있습니다.

 

2. 리투아니아에 대해서

리투아니아는 유럽에 있던 이교도 국가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였습니다. 줄곧 튜튼 기사단과 맞서

싸우면서도 14세기 말에 이르러 몽골을 찔러 보기도 하는 등, 국력이 남아도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튜튼 캠페인에서도 리투아니아의 영토는 상당히 넓습니다. 하지만 이교도 국가이므로 상대적으로 카톨릭 국가들의 집중 공격을 받을 겁니다. 특히 튜튼기사단은 매우 강할 것 같습니다. 카톨릭의 공격을 방비하는 방법은 일단 기독교로 개종을 해서 카톨릭 국가들을 분열시키던가(확실치 않지만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리투아니아가 개종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변의 노보고로드, 몽골(이들은 카톨릭이 아니므로)등과 힘을 합치는 겁니다.

또한 리투아니아는 동영상 대로면  각도시 마다 다른 신을 모신 신전을 건설하고 거기서 나온 유닛을 뽑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롬토와 비슷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3 튜튼 캠페인의 다른 국가들

튜튼 캠페인의 다른 국가들은 현재까지 별 다른 스샷등이 없는 걸로 봐서 거의 변화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주목할 만한 사항은 리투아니아 남 동쪽에 몽골이 등장할거란 것입니다. 스샷중에 리투아니아 남동쪽에 어떤 밝혀지지 않은 팩션이 미니맵에 비친 스샷이 있고, 용병 로켓 런쳐가 등장한 스샷도 있습니다. 이것이 몽골이 등장할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2)브리튼 캠페인

 

1. 노르웨이에 대해서

스샷에 많이 나오지 않은 노르웨이지만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왜냐면 노르웨이는 다른 브리튼 캠페인에 등장하는 것처럼 브리튼 섬에 있거나, 아니면 브리튼과 매우 가까운 곳이 아니기 때문이죠.

일단 노르웨이의 등장 지점은 지도의 너무 작아서 미처 안 보이는 북서쪽의 조그만 육지이거나 스코틀랜드 북쪽의 군도로 보입니다.(제가 브리튼 캠페인 동영상 보려고 하는데 너무 느려서 실패해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북서쪽 육지는 문명2의 헤이스팅스와 관련된 시나리오에서 노르웨이가 북서쪽 끝에 작은 육지를 가지고 시작하는 데서 착안한 것입니다. 일단 에이지 2 브리튼 맵에도 스칸다니비아가 약간 표현된 걸로 봐서는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스코틀랜드 북쪽 군도 가능성은 그 군도가 15세기 중엽까지 노르웨이의 영토였다가 혼인등을 통해 스코틀랜드로 넘어간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노르웨이로 하면 어디서 시작하든 간에 일단 매우 작은 영토를 가지고 시작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엄청난 수의 군대와 함선을 가지고 시작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므로 노르웨이로 시작하면 빨리 브리튼 섬에서 어느 곳이든지 간에 거점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노르웨이는 그 엄청난 군대의 유지비를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더욱 확실치 않지만 노르웨이는 대강 덴마크와 같은 스칸다니비아 권이므로 덴마크와 매우 비슷할 듯 합니다.

 

2. 다른 나라들

일단 스코틀랜드나 잉글랜드는 큰 변화가 없을 듯 합니다만 스코틀랜드는 아마 잉글랜드가 거의 대부분의 그들의 땅을 접수하게 되면 윌리엄월레스가 군대를 이끌고 나타날 거라고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일랜드나 웨일스도 고유한 유닛을 가지고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공개된 유닛중에 화승총 유닛이 있는 걸로 봐서 화약이 개발된 이후 시대까지 다루는 듯 합니다.

 

(3) 십자군 캠페인

 

1. 십자군 국가들(안티오크 공국과 예루살렘왕국)

일단 이 두나라는 십자군 국가들로서 아마 처음에 동맹관계가 설정되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이슬람 국가들의 파상 공세를 견뎌내려면 서로 동맹하는 수밖에 없겠지만요. 확실한 것은 유럽 국가들과 상당히 비슷한 유닛과 군사력을 가지겠지만 그레이트 크로스를 직접 생산할 수 있을 듯 하며 튜튼기사단 처럼 가끔씩 유럽 국가들의 지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 근거는 바로 리처드 1세인데, 분명 처음에 킹덤즈 나온다고 할때 영웅들의 특수능력 중에서 리처드 1세의 효과가 언급되어있었습니다. 그럼 리처드 1세가 등장할 시기는 언제일까요? 그건 바로 십자군들이 레반트 지역에 있을 때입니다.

 

2. 이슬람 국가및 비잔틴 제국및 기타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비잔틴 제국은 그리스의 불을 다루는 병사가 나왔으며, 투르크는 분명 예니체리 시리즈와 카피쿨루를 생산할수 없을 것이므로 이걸 보강할 만한 유닛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1250년대 몽골이 중동지역을 침략, 이스라엘지역까지 진격했고, 이란지역을 한동안 지배했으므로 아마 몽골이 대강 1220년대쯤 침략해 올듯 합니다. 터키나 비잔틴은 이것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터키는 1200년대쯤부터는 군사력을 어디다 집중시켜야 될지 잘 결정해야 될것입니다.

 

4. 신대륙 캠페인

 

1. 말과 총

위에선 주로 나라들 위주로 다루었지만 신대륙 캠페인은 그 특성상 말과 총을 다루어보겠습니다. 일단 초기에는 말과 총을 이용한 유닛은 스페인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맞다면 어느정도 게임이 진행되면 인디언 국가들은 이벤트가 뜨면서 말과 총을 도입하여 사용할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이때 아파치 족등 아즈텍의 북부지역에 있던 인디언들만이 말과 총을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때 대포를 사용할지의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단 확실한건 스페인은 대포를 사용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상으로 킹덤즈에 나온 캠페인을 제가 대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틀릴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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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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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 쏘울 | 작성시간 07.07.06 ㅎㅓㄹ........ 오나전 ....OTL
  • 작성자롱기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7.07 참! 확인 결과, 신대륙 캠페인에서 영국군과 프랑스군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아마 영국과 프랑스도 등장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십자군 캠페인에서 몽골뿐만 아니라 베네치아까지 어느순간나타난다고 합니다. 비잔틴도 조심해야 되겠네요.
  • 작성자고기 | 작성시간 07.07.07 훔-_-
  • 작성자문성진 | 작성시간 07.07.08 아무래도 신대륙이 킹덤즈 에서는 강대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나올듯 하네여 희귀한 자원이 신대륙에 넘쳐나서 상인 집어 넣으면 대박 벌듯 이런시스템이 있을듯 보임 그니깐 한마디로 오리지날에서는 국제 전이지만 킹덤즈 에서는 신대륙 차지 전쟁 으로 나올듯 하네여
  • 작성자ㅌㅌ타진 | 작성시간 07.09.09 거의 다 맞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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