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war.org forum에서 비잔틴Guild쪽 글들을 읽고있습니다. (저도 비잔틴 팬이거든요)
처음엔 ERE, ERE해서 뭔소린가 했는데 Eastern Roman Empire를 말하더군요.
이쪽 분들의 비잔틴 평가를 보면 암울이 넘쳐흐릅니다.
특히 창보병진은 개쓰래기 (cheap trash)이고 격투기병역시 주변국에 처절하게 밀리며 (믿었던 라틴콘은 딱 Mailed Knight더라) 화약시대 대포도 하나밖에 없음.
그나마 믿을만한건 궁기병과 궁병진, 특히 궁기병인 Vardariotai를 높게 치고 있습니다.
전략은
1. 가톨릭믿지마라 동맹맺은지 2턴만에 쳐들어오더라.
2. 여러세력과 싸우지마라. 벅차다.
3. 투르크는 무시해도 좋은데 너무 믿진마라. 백이면 백 뒤통수친다.
4. 해군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가장 황당했던건 (해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5. 매번 이기지 마라. 비잔틴의 강점은 경제력이다. 신나게 정복하다가는 대가를 치루게된다(reimbursed-이게 무역이 끊기게 됨을 의미하는건지 아님 다굴을 맞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이 글을 읽고나니 더더욱 어떤식으로 플레이를 해야할까 고민됩니다. 한마디로 롬토식으로 따지면 그리스땅에다가 사르마티아를 갖다 박아놓은 것처럼 하란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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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istan 작성시간 06.11.27 안타까운 현실...비잔틴이 강했으면 좋겠지만 나름 고증을 반영한 결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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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팔랑기테스 작성시간 06.11.27 그래도 비잔틴의 로망 바랑이 안습이 된건.... 혈마님 의견에 절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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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O-di 작성시간 06.11.27 바랑이들은 나무꾼한데 가서 도끼질을 교육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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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lexius I Comnenus 작성시간 06.11.27 미디블 1의 강력한 군대가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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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 06.11.27 바랑공속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