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깡이 작성시간07.07.03 흠.. ^^ 역시 고딕기사의 포스에 모두들 넘어가서 이기는게 당연한듯 여기시는군요. 사실 양손검은 방패있으면 별 소용없는 병과였다고도 합니다만. 양손검병의 주목표(라기보다 오직 한가지 목적)는 파이크맨이었다는군요. 양손검을 휘두를려면 방패를 들수없기 때문에 자연히 상반신 중갑을 착용하는수밖에 없었고, 보호하지 못하는부분은 커다란 양손검으로 파이크를 쳐내거나 빗겨내고 비집고 들어가 파이크병들을 학살했다고 하더군요. 이 양손검이 밀집해있는 고기덩어리들을 배어내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했다 합니다. 한번 휘두르는데 수명이 쓰려졌다고도 하니까요.
-
작성자 깡이 작성시간07.07.03 갑옷도 안입고있는데 눈앞에서 그런 커다란 칼을 휘두르면 사기도 감소하겠죠. 리치도 길어서 파이크 를 다뚫고 가서 코앞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요.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갑옷과 방패없는 파이크맨 상대였지, 실제 방패와 검,도끼,메이스등을 든 중보병앞에서는 별 힘을 못썻다고 합니다. 특히 도끼, 해머, 매이스 등은 방패없이 갑옷만 가지고는 정말 상대 못하죠. 제 관점에서 정말 사실적으로 하려면 고딕나이트는 AP를 빼고 갑주를 왕창 올리기만 하는걸로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실제로 그렇게 고쳐서 하고 있구요. 아쉬운점이라 하면, 여러가지 무기들의 길이를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