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북아메리카 원주민의 고열량 영양식 - 페미컨

작성자왕마귀|작성시간10.07.11|조회수4,046 목록 댓글 5

 

 

 


페미컨(Pemmican)은 지방과 단백질을 혼합,농축시켜서 만들어낸 영양식이다. 페미컨이라는 이름은 피미흐칸(pimîhkân)이라는 크리족 말에서 유래했으며, 피미(pimî)라는 단어 자체는 "지방, 기름"이라는 뜻이다. 북아메리카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이 페미컨을 만들어냈지만 모피 무역에 종사하던 유럽인들이 고열량 음식으로 널리 애용했으며 로버트 팰콘 스콧이나 로알드 아문젠같은 북극과 남극을 여행하는 탐험가들까지도 사용하게 되었다. 적절한 방법으로 준비하고 포장한 페미컨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저장이 가능하다.

 

 

 

 

 

 

페미컨을 만드는데 특별히 지정된 재료는 없다. 고기로는 주로 들소, 무스, 엘크(북미산 큰 사슴), 사슴등을 사용한다. 때로는 덩굴월귤이나 채진목 열매같은 과일을 첨가하기도 한다. 체리, 까치밥 나무열매, 나무딸기 열매, 블루베리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예식이나 결혼식에 사용할 페미컨을 만들때만 쓰인다. 

 

 

 

 

 

 

 

우수한 품질의 페미컨은 살코기와 골수로 만들었으며, 모피 거래를 하던 시절에 페미컨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이런 규격에 맞도록 엄격하게 만들어진 제품만을 구입했다.

 

 

                   http://web.archive.org/web/20021219200612/http://collections.ic.gc.ca/notukeu/pemmican_e.htm

 

 

                             페미컨 만들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rimPie | 작성시간 10.07.11 햄이랑 비슷한 맛이날까요? 일단 고기라니깐 맛있을거 같은데요..
  • 작성자오우고메이지 | 작성시간 10.07.11 예전에 비슷한걸 먹어본적있는데 무지 짜더군요. (음... 생각해보니 다른걸 먹은 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임용관 | 작성시간 10.07.12 전투식량으로 손색이 없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Roiche | 작성시간 10.07.12 실제로 레이션에 들어갑니다. ㅋㅋㅋ
  • 작성자기러기 | 작성시간 10.08.04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ㅎㅎ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