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택의 식인 문화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작성자loco43|작성시간04.04.26|조회수1,110 목록 댓글 6
요즘 아즈텍, 잉카 멸망데해서 말이 많군요

우선 저는 맥시코서 삽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역사를 조금더 많이 안다고는 자부할수 있죠...

여기 학계에서 대다수에게 인정된것은..

아즈택 식인문화는 침략자들이 왜곡한것입니다... 침략자들은 여기 문명들이 극히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들을 "문명화"시켜야한다 라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아즈텍엔 기본적으로 식인 문화는 없었다고 할수 있죠..

인신공양은 항상 전쟁포로를 상대로 했죠...

옛날엔 젊은 처녀를 인신공양했다고 그랬었는데 이것은 거짓으로 판명났죠...

그리고 아즈텍 문명이 멸망한 근본적인 이유는 단결이 안된다는것과 질병이죠..

그리고 뛰어난 전술가인 Hernan Cortez를 만난것도 악운이라고 할수있죠

코르테스는 주변 인디언들을 아즈텍이랑 이간질 시킨다음 이들이랑 연합해서 아즈텍문명으로 처들어갔죠...아즈텍은 왕도 이미 잃은판에 힘없이 무너졌고요...

물론 복합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이들을 짤고 종함적으로 모아두자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아즈텍 신화 (백인)
2. 새로운 질병
3. 주변국들과의 불화
4. 스페인의 철제 무기, 기마, 그리고 총포
5. 뛰어난 정보통신 기술의 부재
6. 지극히 미신적이다
7. 애초 아즈텍 민족간의 단결력의 부재


그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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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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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흑태자 에드워드 | 작성시간 04.04.26 해골이나 심장공양같은 관습이 외부인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왜곡된 추측으로 이어졌다 봅니다. 물론 아주 없지는 않았겠지만, 특수한 경우였겠죠.
  • 작성자멀티하고파ㅜ.ㅠ | 작성시간 04.04.26 서양국가는 식인 문화를 삐뚤어지게 바라보는 습관이 있죠. 식인 문화는 대체로 Ritual, 즉 종교의식인 경우가 많은데 '사람을 식량으로 먹는다'라고 생각되어 버리죠. 아프리카에서 식인종이라면 열분들은 대체로 사람을 먹고사는 종족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굉장히 종교적인 이유의 식인입니다.
  • 작성자멀티하고파ㅜ.ㅠ | 작성시간 04.04.26 평소엔 안먹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마오리들의 식인풍습이 있었지만 상대부족의 포로의 일부를 대상으로 했고 (적의 힘 흡수등) 평소에는 채소나 과일, 물고기로 살았습니다. 식인풍습이 의식주의 (즉 일상생활)의 일부분처럼 묘사하는건 아즈텍처럼 나름대로의 고등문화가 있던 곳에선 씨도 안먹힐 소리입니다 -_-+
  • 작성자멀티하고파ㅜ.ㅠ | 작성시간 04.04.26 사실 서양의 마녀재판/이단 재판, 유태인대학살나 콩퀴스타도르등이 훨~씬 더 야만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책없는 비인간성이죠. 먹고 안먹고는 일단 죽인뒤에 생기는 일이니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할까요(법적으로도 그렇고). 아즈텍은 콩퀴스타도르의 야먄성에 정복당한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_-+
  • 작성자☆싸이코 투투★ | 작성시간 13.03.09 어떤 글에서
    아즈텍이 이웃국가에서 전쟁포로로 정기적으로 재물을 받아서,
    그에 대한 반발이 심했고,
    이에 코르테즈와 손을 잡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을거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그래도, 아즈텍인들이 전적으로 야만적이 었다는 서양국가들의 의견는 정말 잘못된것 같아요.
    아즈텍의 수도는 어떤 유럽의 어떤도시보다크고, 상업도 발달한것만 보아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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