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6.1에 딱 sstc만 설치해서 성당기사단팩션으로 플레이중인데요
100턴이 훨씬 지난시점에서 대략 1290년이 지났을 무렵부터 언제부터인지 수입이 깎여서 들어오더군요.
재정정보창에 보면 외교/조공란이 받는것도 없고 주는것도 없는데 간혹 -12000이 나오다 안나오다 하더라구요.
정보창에 표시되는거와 상관없이 실제로 턴넘기면서 보니 실제로 증가해야할 수입에서 대략 12000씩 깎여나가서 수입이
들어오게 되니 그전까진 턴당 15000이상 늘어나던 재정이 3000정도로 줄어들게 되던데...이건 버그인지 유저팩션이
넘 탄탄대로에 들어서게 되면 주는 페널티인지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처음 이버그?같은 현상을 보고 다른팩션으로 다시 시작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다른방식으로 생각해보니 오히려 의도적
인 페널티가 아닐까 할정도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성당기사단 팩션으로 트루크팩션한테 엄청 뚜들겨 맞으면서
초반에 재정관리까지 생각하며 플레이하다가 땅도 10개 넘게 먹고 하니 재정상태가 주체가 안될정도로 돈이 쌓여서 살짝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거든요..;;
혹시 이런경우 겪어보신분 이나 아시는분 계신지 해서 글올려봅니다..
여담이지만 일부러 느긋하게 겜을 진행하느라 초기시대로 시작한게 1300년이 넘도록 땅이 아직 10여개밖에 안되는데요.
초기에 안티오크를 먹고 남쪽의 아라비아?';;쪽 노란팩션이랑 동맹맺고 투르크랑만 투닥투닥 전쟁하면서 플레이 하다 보니
어느새 헝가리가 비잔티 다 말아먹고 남쪽에선 십자군러쉬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커버린 노란?;;팩션...이 땅순위 1.2를 다투고
투르크는 이제 안습상황직전이라 끝장볼까 했는데 저 구석에서 등장한 몽골팩션이 호라즈?암튼 이팩션 다 말아먹고 투크크
바로 옆까지 밀고 와서 일부러 투르크는 완충지역팩션삼아 휴전하고 다음 진출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랍계통이랑 싸우는
것도 지겹고 해서 콘스탄티노플지역을 시작으로 해서 떵떵거리고 있는 헝가리를 좀 견제할겸 중앙진출을 해볼까하는데
정처없이 떠돌던 우리 스파이가.... 도대체 튜튼이넘들은 언제 자리잡지?하고 궁금했었던 바로그 튜턴넘들을 발견했는데
헝가리땅하나씩 반란군지역으로 만들며 어느새 콘스탄티노플까지 들어와 있더군요; 몽골은 거의 나오자마자 자리잡던데 이넘들
은 도대체 어디에서 자리잡을려고 저리 꼬장피우는지 ...설마 헝가리 바로 밑쪽의 우리팩션?!;;;
때맞춰 재정상태까지 버그?가 생겨서 슬슬 지겨워지던차에 위아래로는 1,2등 헝가리 아라비아?;..서쪽으론 아직 건제한 투르크
와 무섭게 밀고 올라오는 몽골...거기다가 속을알수없는 튜튼은 우리팩션쪽으로 이동중...시기가 시기다 보니 이젠 티무르 넘들
도 나올때가 된거 같고....게임 상황이 갑자기 재밌게 돌아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