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저는 모드를 만들만큼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멀티에서 날고 길 만큼의 컨트롤이나 전술실력도 없습니다...다만 전쟁사를 좋아해서 마누라 주는 용돈 쪼개서 매갈 전쟁사관련 책 좀 사다 읽는 편이고 PC게임이 낙인지라 한 10년 정도 왠만한 RPG, FPS는 다 섭렵했으나 전략시뮬만큼은 체질에 안맞아 대한 민국 국민게임인 스타크도 안하지만 토탈워만큼은 시발점인 쇼군만 빼고는 미디1부터 쭈우욱 해오고 있는지라 까페의 다른 고수분들 만큼 많이 알지 못해도 요즘 방학을 맞이하야 리플없는 질문들이 많아지는걸 보는 와중에 마침 오늘이 철야 당직 근무인데 별로 할 일도 없는지라 몇 군데 똑같은 리플달 내용을 모아 아는 한도내에서 쬐금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 답변의 대상은 리플없는 질문들과 중복에 중복을 거듭하여 답변하기에 지겨울수도 있는 질문들인지라 내용이 매우 유치할 수도 있으니 고수님들과 미디블파워유져들은 패쓰하소서...
먼저 다움내에 게임 관련 까페중에 여기만큼 각 게시판이 체게적으로 정리된 곳은 별로 없을겁니다...Academy가 뭐하는 곳이냐면 배우는 곳입니다...학교에서도 수업진도에 안맞는 질문을하면 선생님한테나 급우들한테나 차가운 눈길이 쏟아지죠? 초보 Q&A 라는 메뉴가 있지만 일단 Academy에서 어느정도 기초를 닦은후 그래도 모르겠다 Academy에 없는 내용인데 검색해봐도 안나오더라 할때 질문해야 많은 답변이 나오지 이미 답변한 내용이거나 Academy에 있는 내용이라면 별 리플이나 답변이 안달립니다...이건 어딜가도 마찬가지지만...그러니 먼저 Academy에서 공부하세요...Academy에 올라온 글들은 첫페이지부터 하나하나 꼼꼼이 읽어보는 근성은 나중에 군생활 할때나 사회나가서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검색하세요...예전엔 제가 알기로 다움의 검색은 정말 지랄이였습니다...지금은 뭐 그럭저럭 쓸만해졌네여...검색해봐도 안나오는 내용은 왠만하면 답변이나 리플이 다 달립니다...검색해봐도 안나오는 내용인데 대답이 없다면 십중팔구 질문자체가 문제이거나(말투나 질문 수준) 아니면 정말로 아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까페 운영자도 아닌데 주제넘은 말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라는 쪽지가 올것같아서 서두는 줄이고 본론으로 넘어갑니다...요즘 많이 올라오는 질문들에 대해..
1.공성전관련
필드에서 이루어지는 전투의 몇 배의 스트레스를 주죠...버그도 많고요...근데 최근에 올라온 질문들은 버그 관련이 아니라 토탈워시리즈를 처음 접해본 분들의 전술부족이 대부분 입니다...미디1부터는 아니더라도 로마토탈워를 해보신분이라면 거의 본능적으로 회피하는 사다리까지 공성전에 쓰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저야 반지의 제왕이나 킹덤오브헤븐의 공성전 연출하며 자기만족 하려고 몇 번 연출해보긴 합니다만...
역사적으로도 정말 전략적 요지이거나 시간에 쫒기지 않는 이상는 철두철미한 준비없이 절대로 공성전을 시도하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빨리빨리가 민족성인 우리 대한민국 유저들은 공격시작과 동시에 성을 함락못하면 Q&A에 빨리빨리도 질문을 올립니다...
공성가실땐 당근 공성무기를 준비해야 합니다...게임내 플레이 하는 팩션의 기술한도내에서 최고의 공성무기와 일당백은 아니더라도 최소 밀리샤애들한테 안썰릴정도의 맷집은 있는 준정예나 백전노장 갈매기 부대들을 이끌고 가야죠...그리고 장군의 역량이 좌우하는 필드의 회전이 아닌 지키는 놈이 유리한 공성전 성격상 충차나 공성탑등을 또 준비해서 쳐들어 가야 하고요...몇 일만에 똑딱 만드는 사다리보단 화살도 좀 막아주고 펄펄 끓는 기름세례나 성병위에서 던지는 몰로토브칵테일도 막아주는 공성탑이 아무래도 공격하는 일개 병사들 생명연장에 도움이 되는건 당연이겠지요...성벽을 부술 공성무기가 없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하고 사기높은 정예군이라도 보유하고 있다면...성벽은 못 부실망정 성문이나마 부수고 돌격을 시도할수 있는 충차도 있군요...
어쨌든 성문이든 성벽이든 부수고 들어갔다 치고...헐...야전이 아니니 길을 잘못들면 수비하는 넘들한테 포위 당하기 십상인데다 주요 길목은 이 놈들이 다부지게 지키고 있네요...이때부터는 전술 싸움입니다...그리고 전술싸움은 많이 해보면 늘게 됩니다...컴퓨어 AI의 한계상 얼마든지 농락이 가능합니다...예를 들자면 성벽(성문)을 한군데만 뚫어서 돌격하지 말고 최대한 멀리 한 두세군데 뚫어서 여기 저기 병력을 넣었다 빼냈다 페인트모션을 취해보세요...적은 우황좌왕 하며 분산됩니다...여기 저기 왔다갔다하는 사이 궁병으로 좀 요리해주고 귀찮은 적궁수들 기병으로 좀 처리해주고 일일히 설명안해도 방법이 보일겁니다...스타크 고수가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니듯...토탈워 전술도 Q&A 질문 한 줄에 달린 리플 한 줄에 고수될만큼 만만한게 아닙니다...처절한 실패도 겪어가며 꾸준히 해보십시요...그게 이 게임의 묘미입니다...(대부분의 전략시뮬처럼) 아무 전술없이 물량으로 쳐발라 100% 승리할 수 없기에 이 게임이 재미있고 때론 명색이 기사란 놈들이 농부한테 포위당해 백기들고 내빼기도 해서 이 게임이 재임있는거죠...
초합금 이빨도 아닌데 최고하위 테크유닛주제에 탱크를 갉아서 터트리는 에이리언급 져글링이나 히드라 일개중대가 와서 침 택택 뱉는데 홀로 기관총 갈기며 최후를 맞이하는 모랄 수치 100짜리 마린이 없기에 제가 이 게임을 좋아하는 겁니다...
그리고 공성시 적이 아니라 시간제한에 번번히 패배한다면 옵션에서 시간제한 없앨수있게 친절히 배려하고 있습니다.
아 놔 난 전술에 젬병이라서...걱정하지 마세요...무리하게 쳐들어가지 않아도 점령가능합니다...시즈모드 유지한체 성밖에서 캠핑만 하십시요. 길어봐야 8턴 아닌가요? 식량 다 떨어져 자기네 기병들 말까지 잡아먹어서 디스마운티드 유닛만든후 살 다발라먹고 말뼈까지 고아서 곰탕끓여먹고 나면 오늘은 니새끼잡아먹자 내일은 니새끼잡아먹자 하며 처절한 인육시식 얼라이브모드까지 가기전에 항복합니다...똥줄 타서 달려오는 적의 지원군만 아군 예비대로 재주껏 야전에서 요리해 주십시요...
아 놔...난 전술도 젬병이고 급변하는 전장의 생리상 난 8턴이나 기다릴 여유가 없어...뭐가 걱정입니까? 공성무기 몇개 편성해 넣고 별 좀 높은 장군 넣고 적의 두어배 병력으로 자동 전투 해버리면 됩니다...저가튼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죠...솔직히 초반에 유닛 하나하나가 아쉽고 귀할때 뼈빠지게 공성전하지 나중가면 절반은 자동전투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면 전쟁하면 안되죠...조용히 살아야지...이건 현실세계에서도 마찬가지죠
2. 재정 관련
재정 파탄의 대부분은 과도한 군사비 지출입니다...이건 전술이 아니라 전략에 관계된 부분이지요...
군사비를 줄인다는건 유지하는 군대를 줄인다는거고 소수의 군대로 싸워이길려면 갈매기 만땅의 엘리트유닛이나 최후테크고급유닛보다도, 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술보다도, 게임을 이끌어가는 전략, 전쟁을 벌이고 마무리하는 기술이 필요해진다는 겁니다...일단은 먼저 걍 돈버는 일반론부터...
전쟁뿐만이 아니라 공공사업을 벌이고 국민복지로 챙겨주고...한 나라를 경영하려면 돈이 듭니다...그것도 엄청난 돈이...현실세계에서도 그 돈은 대부분 국민들 세금입니다...뭐 사우디처럼 무한정 기름이 쏟아지는 유전지대를 보유하고 있거나 호주처럼 땅파고 들어갈 필요없이 걍 지표면만 포크레인으로 쓱쓱 긁어도 천연자원이 흘러넘치는 나라가 아닌 이상...
이 겜이 심시티나 삼국지가 아닌 이상 민심은 반란 안일어날 정도로만 유지하시면 되겠습니다...즉 도시 얼굴이 파랭이나 빨갱이가 안되는 한도 내에서 세금 팍팍 뽑아야 합니다...세금 어떻게 올리죠? 캐슬인데 세금이 노말에 고정이예요...세금 조절이 안되는데 게임 다시 깔아야 하나요? 아님 무슨 모드 깔아야 하나요? 하는 리플이나 질문 달면 Academy를 졸업안한걸로 알고 계속 무시하겠습니다...
또한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에게 최고로 돈벌이가 되는 분야는 무역입니다...무역을 활성화 시키려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무역을 활성화 시켜주고 트레이드 수입을 올려주는 건물을 지어주면 됩니다...또한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처럼 무역협정 안맺은 나라랑은 무역이 성립안되듯 게임내에서도 외교관이나 일생의 유일한 사명인 시집가는거 외에는 이 게임내에서 아무 쓸모없는 유닛인 공주를 타국에 파견에 무역협정을 맺어야지만 무역이 성사됩니다..게임 초반에 다른 나라 외교관이나 공주가 찾아와 외교창을 열때 대부분 체결합니다만 가끔은 지도정보만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약간의 수고로(클릭 한번) 무역협정까지 같이 성사시켜주시면 게임내 팩션을 일일이 다 찾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2000년대의 오늘날에도 무역의 대부분은 컨테이너를 이용한 해운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비행기가 수없이 알아다니고 달나라까지 갔다온다지만...그리고 이 해운의 중심지는 당연히 바다를 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고 이는 곧 항구도시들이 수입의 정점이라는 말입니다...이런 젠장...플레이 하는 팩션에 항구도시가 몇개 없다면...뺏으면 됩니다...이 게임의 배경이 지구의 평화를 조율하는 UN같은 기구가 없던 시절, 지구촌은 한가족이란 글로벌주의도 없던 시절이라 만만한 나라 하나 골라서 뺏는겁니다...반대로 수입의 정점에 있는 도시들을 뺏기면 도로아미타불이겠죠...
빼앗아 오는 문제가 이제 얘기할 전략적 문제가 되겠네요...
흠 초반에 좀 무리해서 만만한 반란군 도시는 먹을 만큼 먹었고 이제 남의 것을 뺏어와야 하는데...자 생각해 봅시다...내가 동네 깡패라 치고 나보다 약한놈 돈을 빼았으려면?? 질문이 너무 멍청한가요? 걍 뺏겠죠...게임내에서도 그러면 됩니다...ㅡㅡ;; 그럼 나보다 힘있는 놈 걸 뺏으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걍 독고다이로 뺏으러 가는 사람은 없겠죠? 맞아 죽을텐데...아마 개개인의 야비함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음중 한가지 방법을 쓸겁니다...
자기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다른 놈 몇 놈이랑 같이 가서 쪽수로 밀어붙이고 매는 딴 놈이 맞게하고 돈만 갖고 튀던가, 마침 내가 벼르고 있는 놈이랑 전투력이 비슷한 다른 놈이 찾아와 진정한 이시대의 짱은 누군가를 놓고 둘이서 피터지게 싸우는 걸 팝콘먹으며 구경 잘 한 후 짱이야 누가 되든 터진놈 찾아가 뎀프쉬롤로 마무리해서 가진거 몽땅 털어오던가, 아니면 체면+염치불구하고 난 당신의 영원한 꼬봉입니다라고 맹세한뒤 매달 100원씩 갖다 바치다 내가 자기 꼬봉임을 의심치않고 등을 보이는 순간이 오면 생일케잌에 촛불 꽂듯 등에 사시미를 꽂고 진열해놓은뒤 자축하던가 꼬봉 짓 하느라 돈이 씨가말라 사시미 한 자루 살돈 조차 없다면 손가락에 온 몸의 기를 모아 필살 똥침을 한 방 넣어주신후 고통에 겨워 아무런 저항조차 할 수없는 틈을 타서 잽싸게 주머니를 털어서 튄 후에 차후 꼬불친 돈으로 세력을 키워 나와바리 굳히기에 돌입하거나...
게임내에서도 이렇게 하는겁니다...이것도 전략입니다...그리고 초중반 어느정도의 확장후 도시 개발에 주력해야할 시기에는 전투예상 지역을 최대한 줄이며 국경선을 확장해 가야 합니다...적의 성 하나 점령하는건 아무 일도 아니지만 점령후 방어해 나가는게 어려운 법입니다. 방어선, 즉 전투가 예상되는 전은 최대한 줄이고 병력은 최대한 집중해서 전투뿐만이 아니라 전략에서 승리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영토 경계선을 살펴가며 이 도시를 먹으면 국경선이 여러넘들하고 맞대게 되니 피곤하겠구나...이 도시만 먹어선 방어가 어려우니 옆에 저 도시랑 같이 먹어서 이 강이랑 이 산맥을 방패삼아 전체 방어선을 줄여야 겠구나...등등 생각해가며 전쟁을 벌여가는것이 오히려 전 이 게임의 재미이기도 하더군요...
초보분들께 스페인이나 영국을 권하는 것도 이베리아 반도나 영국 섬 본토를 독식한 후에는 필요없는 군대를 해산 시키고 군사유지비로 쓸 돈으로 국가 재정에 차후 영구적으로 보탬이 되는 수입증진건물에 투자하여 돈벌기가 용이하기 때문이지요...영국은 반란군과 스코트랜드만 밀면 안전이 보장되고 스페인의 경우 무어도시 두개 밀고 이베이라반도 끝에 해군함대 하나 만들어 박아두고 포르투갈밀고 프랑스와 국경 맞닿은 곳에 주력 두어 부대만 박아놓고 방어에 주력하다 프랑스가 깝짝대면 가끔 가서 무력시위 삼아 필드전 한 두어번 해주고 잠자는 사자 코털 건드린 죄로 전쟁 배상금이나 청구하면 됩니다...물론 AI의 무개념 드랍 남발 패치 전 이야기입니다...
먹어봐야 계륵인 땅은 과감히 버리십시요...다른 팩션에 선물로 줘서 우호도 증진을 꾀하거나 교황과 사이가 안좋아 이사마가 자주 왕래할시 교황께 선물로 드리고 강대국과 자국의 방패막이 완충지대로 활용한다면 일석이조가 될수도 있습니다...
타국이 침략해올때 제일 뼈아픈 곳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과 안전하다고 믿는 후방쪽일 것입니다...그렇다면 타국을 침략할때 내가 찔려 제일 뼈아픈 곳을 똑같이 찔러 주시면 됩니다...초보분일수록 전격전으로 쇼부보려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러다 재정 파탄납니다...빚까지 내서리 병력 잔뜩 뽑아서 쳐즐어갔는데 이 놈들 어디서 이렇게 숨어있던 군대가 많은건지 예상과 달리 단기간에 쇼부가 안나고 전쟁이 길어지면 매턴 나가는 군사비 지출이 점점 국가경제를 위협해오고 이왕 엎질러진 물이라 도중에 맘대로 그만 둘수도 없고...진퇴양난에 빠지게 됩니다...
적의 후방부터 야금야금 파먹어 나오십시요...이탈리아의 반도 끝자락 시실리..스코틀랜드의 더블린지역...덴마크 반도 제일 위...해군력으로 봉쇄가능한 지역까지 활용하면 이런 지역은 정예 1개 부대만으로도 점령, 전진, 점령, 전진을 거듭하여 일정지역 전부를 점령할 동안 후방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며 소수병력으로 전투를 별여나갈수 있습니다...전쟁하면서 돈이 축나는게 아니라 돈이 점점 쌓여갈겁니다...그만큼 적국은 재정이나 군사력면에서 힘들어 지는거고...장기전으로 갈수록 빛을 발합니다...전면전이다...모아니면 도다...하다가 세이브해논거 없으면 첨부터 해야하죠
그리고 한번에 여러나라랑 전쟁하지 않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또한 뭉쳐 있는 적은 분산 시켜셔 각개 격파해나가는게 수월합니다...내가 A지점을 공격하고자 하는데 적의 주력정예가 모여 있어 큰 출혈이 예상될 시 일부러 멀리 B지점을 공격하는 척해서 적을 일부 분산시켜 A와 B를 오간다고 턴을 소모하는 사이 각개 격파로 목적 달성하시면 됩니다...
스파이를 활용하여 적의 주력부대의 병종도 파악해 놓고 상성을 갖는 병종을 조금 넉넉히 배치하여 전투에 임하는것도 좋습니다...기동력이 크게 필요치 않는 전역에서의 부대운용시 공성병기를 부대편성에 넣어두면 야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갈매기 달수록 제값하는게 공성병기 입니다...기병챠지 활용보다 공성무기로 적제네랄 한방에 잡는게 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여지껏 전략으로 군사유지비 아껴 재정흑자를 도모하기 위하자는 내용을 위시한 잡설이였고 그외에 재정에 도움이 될만한 거 십자군으로 먹은 도시 재점령 거듭하기...상인 활용...등등이 있겠습니다...
흠 쓰다보니 끝이 없네요...두서도 없고 앞서 이미 리플로 달았던 중복내용도 많고...다른 고수님들 주옥과 같은 답변들 빼껴온것도 많고...무엇보다 이제 일 좀하러 가야하니 다음에 또 당직근무 서는 날 기분 내키면 더 써보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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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세빈 작성시간 06.12.31 후방 지키는 요령 팁하나.. 도시로 바꾸고 도시에서 유지비를 지원해주는 유닛들로 그 한계만큼만 뽑으셔서 도시를 지키면 기본 방위를 됩니다. 스피어 밀리샤도 스킬트론 모드로 성문이나 길목 박으면 왠만한 병력들을 막더군요.. 물런 적이 드랍을 하면 동시에 각 후방 도시에서 차출된 보병 병력으로 군대를 만들고 전방에서 기병부대를 불러와서 막아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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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이드 작성시간 06.12.31 ㅎㅎ 전 게임을 단순한 전술 하나가지고 거의 다이기는데. 인공지능이 너무 떨어져요. 성공략 할때도 공성병기 없이 충차만 5개 만들어서 보병으로 한꺼번에 적 성문까지 옴겨서 성문 열고 기병, 보병 돌격하면 끝남 적들이 저보다 약해서요. 재가 발전을 꾸준이 해서 적보다 쌘 유닛이 많죠. 그리고 적은 보병을 위주로 많이 편성해서 재가 기병으로 옆치기 해서 밀어버리죠. 너무 단순한 작전으로 인공지능 이기니 심심할때도 있죠. 돈이 없고 군사만 많으면 그 군사로 적도시 차지하던가 적 도시들을 돌면서 약탈이 좋죠. 적도시 먹고 약탈과 건물 없애면 돈 많이 주고 적 성을 먹으면 도시로 바꿔버리고 그럿게 하면 적이 성이 없어서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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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이드 작성시간 06.12.31 뽑는 병사와 공성무기만 많이 가지고 옴 너무 한심한 인공지능. 물량에서 밀려서 어쩔수 없이 지는 걸 빼곤 거의 질수가 없음. 적 궁기마와 코끼리가 있으면 이 전술이 안통하지만 그 2개만 없으면 백전백승 하고 있음. 기마가 많아서 코끼리는 기마에 쌔니 재가 불리 적 궁기병 많으면 도망만 다녀서 골치 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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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이드 작성시간 06.12.31 새금은 자동으로 하고 파랑색인 도시만 신경써주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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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美男天皇 작성시간 08.08.18 잘쓰셨는데,, 아일랜드에 있는사람으로써,, 짚어 주고자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더블린이라뇨,, 아일랜드의 더블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