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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사 - 53. 어쩔 수 없는 소모전

작성자푸른 장미| 작성시간13.03.10| 조회수8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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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리야스필 작성시간13.03.10 중립국가..골치아픈녀석들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0 대놓고 군사지원만 안했지 실제로는 북베트남이 필요한 것을 모두 해주는 우방국가들이었죠.
  •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13.03.11 왜 이렇게 미국은 중,소의 개입을 두려워 했을까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전면전으로 전개 되면 100% 소,중의 패배고 그걸 중,소도 잘 인지하고 있어서 개입 하긴 힘들건데....
    사실 냉전 자체가 미국의 공포로 인해 만들어진 측면이 조금 있기는 했죠.
    님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1 중,소의 개입 그 자체보다는 그로 인한 여론의 악화와 국내 지지율 저하가 더 두려웠겠죠. 베트남 전쟁 자체가 정식으로 선전포고가 있거나 한국전쟁처럼 국제연합의 지지를 얻어 벌이는 전쟁이 아니었기에 언제든지 여론이 악화되고 의회가 등을 돌리면 바로 손털고 나와야 했거든요. 또 중,소와 맞짱을 뜨게 되면 최소한 지지는 않겠지만 가장 중요한 지역인 서부유럽과 동남 아시아 중에서 한 곳은 포기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3.03.11 미군부와 행정부는 어째서 라오스나 캄보디아에 압박을가하지 않은걸까요 결국 그러한 행동이 중,소의 개입을 야기시킬까바 못한건가;;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1 나중에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압박을 가하고 군대도 투입하지만 그 결과가 매우 실망스러웠죠. 당시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북베트남 견제는 고사하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처지였거든요. 그리고 그런 압박을 가할 경우 이것이 여론 악화와 반전운동 격화에 영향을 주어 베트남 전쟁 수행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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