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은 통킹 만 사건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1964년 8월 5일 64대의 함재기가 보복 공격 시에 2대가 격추되어 조종사 1명이 전사하고 1명은 포로가 되었다. 북베트남에 가장 오랫동안 억류된 미군포로 1호였다.
베트콩들의 플레이쿠(Pleiku), 퀴논(Qui Nhon) 공격에 보복공격을 실시한 이후 1965년 3월 2일부터 개신된 롤링 썬더(Rollimg Thunder) 작전에 항공모함들이 교대로 참가하였다.
1965년 2월 16일 남베트남 공군이 약 100톤의 탄약을 적재한 북베트남의 수송선을 격침한 이래 해안 보급로 차단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다낭(Da Nang), 퀴논, 나트랑(Na Trang), 붕타우(Vung Tau), 안 토이(An Toi)에 해상 감시소를 설치하고(OP. Market Time) 미 제7함대 사령관에게 해안 보급로 차단 책임을 부여하였다.
1966년 8월 1일부터 레이다를 장착한 스위프트(Swift) 급 순시선, 애쉬빌(Asheville) 급 포함, P-3A, P-5, P2V 해안 감시용 항공기 등의 장비를 보급하였고 해안 경계전대를 해안 감시 사령부로 개칭하여 지휘를 주베트남 미 해군 군사고문단장인 해군 소장이 하도록 하였다.
스위프트급 순시선
애쉬빌급 포함
1966년 10월부터는 북위 17도 30분선까지, 1967년 2월부터는 북위 20도선까지 북베트남의 해상이동을 차단하는 작전(OP. Sea Dragon)을 실시하였다.
1965년 12월 18일부터 메콩 강과 사이공 연안 일대에서 작전하는 강안(江岸) 순시부대가 작전(OP. Game Warden)을 개시하였고 1967년 2월 28일부터는 연안 강습부대가 연안 내륙지역에서 작전을 하였다.
해상 차단 작전에 투입된 미 해군
1965년 10월 17일부터 SA-2 지대공미사일의 표적탐지 레이다 빔을 추적하여 명중시키는 미사일로 하노이 동북방에 있는 북베트남의 지대공미사일 기지를 무력화시키자 북베트남도 즉각 보복 공격하였다. 10월 27일 야간에 다낭 남방 미 해병대 헬기 기지와 추라이(Chu Lai) 미 해병대 항공기지를 베트콩 특공부대가 박격포의 엄호 하에 침투하여 헬기 24대를 파괴하고 23대에 피해를 주었고 A-4스카이호크 기 2대를 파괴하고 6대에 피해를 주었다.
1967년 6월 19일 작전 중인 미 항모 포레스탈(Forrestal) 호에서 대형 안전사고도 일어났다. 비행갑판에 로켓포 1발이 오발되어 승무원 134명이 순직하고 함재기 21대가 대파되었으며 선체는 7개월 동안 수리해야 했다.
포레스털 대참사의 모습이다. 갑판의 기체들이 문자 그대로 녹아서 달라붙은 모습이다.
Forrestal 에서 발생한 사고를 간신히 진압하고 난 직후의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