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베트남 전쟁사 - 80. 1968년 구정 공세(5)

작성자푸른 장미| 작성시간13.04.24| 조회수1291|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13.04.25 베트남 전쟁 영화들에서 보여주는것과는 달리 북베트남군의 피해도 엄청났군요.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3.04.25 구정공세 실패로 베트콩 조직이 거의 와해 되었다는 평이 일반적이지요(....)

    문제는 베트콩 조직이 미군-남베트남에 헤딩하고 거덜이 난것과는 별개로 생생하게 찍혀 보도된 치열한 시가전 장면은 미국 여론에 엄청난 염전현상을 일으켰습니다.

    전술-전략적으로는 참패지만 정치적으로는 북베트남이 상당한 이득을 봤지요.
  • 답댓글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3.04.25 헉, 실패였다니 몰랐네요. 그런데도 이 구정 공세가 전 세계에 방영되면서 미국은 엄청난 반전 여론에 휩쓸렸고, 반대로 패배했지만 북베트남은 큰 선전술로 오히려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게 되었으니 참... 이래서 전쟁의 승패가 꼭 정치의 승패로 연결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13.04.25 말 그대로 의지의 싸움이군요.
    만약에 미국이 더 확고한 의지만 있었어도 막을 수 있었을듯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3.04.25 솔까말... 2차대전 이후로 미국이 의지를 가지고 밀어서 지도에서 지워지지 않을 나라가 어디있나요(.....)

    문제는 미국은 2차대전 이후 국내여론에 전쟁수행 능력이 많이 끌려 다니는 편이라서요....나름 민주정이 잘 잡힌게 그 이유겠습니다만.

    첨언이지만 오늘날 베트남이 베트남전에도 불구하고 남한에 그렇게 인상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1.돈
    2.내가 이겼는데 왜?
    3.한국군과 주로 툭탁거리던 베트공 조직이 구정대공세때 갈려나가서


    라는 얘기도 나오거든요(....)
  • 작성자 지옥괭이 작성시간13.04.26 그런데 미군은 어차피 남의 일이라 쳐고, 남베트남은 저런 피해를 입었는데도, 극우적인 분위기로 흐른다거나 복수를 하려는 움직임같은 것이 없었나요? 저 당시 정규군의 병력 및 장비등만 보면 남베트남의 군사력도 상당한 편인데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는 게 좀 ?
  • 작성자 2Pac 작성시간13.04.28 내전은 결국 학살극으로 귀결되는 듯..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