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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사 - 끝. 사이공 함락(4) - 사이공 최후의 날

작성자푸른 장미| 작성시간13.07.05| 조회수809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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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블루 작성시간13.07.05 떠나는 사람들, 남는 사람들 면면을 보니 왜 남베트남이 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겠네요. 민족통일이니 남베트남 내 프락치니 이런 거를 떠나 능력있는 사람이 한직에 머물고,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사람이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를 차지해왔으니.....오히려 이때까지 안망한게 용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5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패와 유능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 부패한 사람은 결코 유능할 수 없습니다. 부패를 이용해 유능한 것처럼 보일 뿐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잘 몰라요. 만약 미국이 우릴 생까고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면 결코 우리도 승리한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레이* 작성시간13.07.05 왠지 우라나라 보는거 같아.........
  • 작성자 jyni 작성시간13.07.05 부패한 사람이라는게 그만큼 공공의 이익보다 사익을 우선하는 부류니 저런 말기적 상황에서 제대로 책임지고 남아있을리 없겠죠.

    그리고, 망국의 역사에서 망하는줄 알면서도 끝까지 항전하는 충신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감정이 앞서네요.

    남베트남의 경우, 태생부터 정통성부족 등의 한계가 많았지만, 초대 대통령인 고딘 딘엠의 악행이 가장 큰 문제같고, 이때 생긴 부작용을 극복하지 못한게 망국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디엠정권의 막장행태를 보면 이승만정권이 훨씬 나아보일정도니...).

    어쨋든, 좋은 연재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5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튜어니즘. 작성시간13.07.05 듣기로는 남베트남군출신 병사들은 나중에 캄보디아 전선으로 끌려가서 월맹의 총알받이로 이용당했다고 하던데,
    맞나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5 그 부분은 좀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아직 거기까진 조사를 못해봐서......
  • 작성자 2Pac 작성시간13.07.05 대단원의 막이네요. 잘 봤습니다.~ 부패와 유능은 양립할 수 없다는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대학병원에서도 그런 사람 종종 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5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별사랑3 작성시간13.07.05 연재 정말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베트남전에 대해 이젠 좀 이해가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6 감사합니다.
  • 작성자 프란츠 작성시간13.07.06 나라 말아먹고 별 주렁주렁 달린 군복을 여전히 입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면... 저렇게 행동한 미군장교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 작성자 centurion 작성시간13.07.09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3.07.09 잘 감상했습니다. ^ ^~
  • 작성자 베트남청춘 작성시간15.02.17 이번에 호치민 출장갔다 하노이로 오면서 버스타고 육로로 이동했는데,님의 연재글 생각하면서 각전선을 유심히 보게 되었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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