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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동아시아 최대의 전쟁, 중일전쟁사 17화 < 노몬한 전투의 서전, 장고봉 사건 >

작성자푸른 장미| 작성시간13.08.04| 조회수115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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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블루 작성시간13.08.04 일본군을 보다보면 묘하게 은하영웅전설 제국령 침공작전 당시의 자유행성동맹군과 겹쳐보입니다.
    끗발있는 군 원로(로보스 원수 등)에게 이쁨받는 소장파 참모 장교(앤드류 포크)가 계급체계를 무시하고 군 전체의 작전을 좌지우지 한다거나, 전선 지휘관인 장군들을 영관급 참모(말콤 와이드본)가 휘두르는 경우가 말이죠. 다나카 요시키가 아무래도 소설을 빌어 구 일본군의 병폐를 까내린 것일까요?

    여튼 일대 사건의 서막이네요. 만주 벌판에 무수히 갈려나갈 일본군 장병들에게 애도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튜튼 작성시간13.08.04 미국이 소련군의 기갑 웨이브를 우려해서 유럽에 핵미사일을 배치한것도 '사기'라고 생각하시는듯..
    뭐든지 자신의 분야가 아니면 수박 겉핥기 수준이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3.08.04 솔까말 러일전쟁 때도 러시아가 전력을 다해 밀어붙였으면 일본은 못 이겼습니다. 일본이 전쟁을 치를 돈도 죄다 영국과 미국한테 빌려온 거였고, 일본 해군의 전함들도 대부분 영국제를 수입해다 썼고, 결정적으로 러일전쟁에서 사망한 병사 숫자는 일본이 러시아보다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2차 대전의 막바지를 장식한 8월의 폭풍 작전 때도 소련군은 일본군을 상대로 압도적인 완승을 거두었죠.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러시아? 그까짓 못사는 빨갱이 나라 따위 알아서 뭐하냐?"라고 생각하고 있죠. 도올 선생도 그 범주에 들어갈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Aetius 작성시간13.08.04 문제라면 자신의 분야가 아닌데도 잘 안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단정짓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거~
  • 답댓글 작성자 지옥괭이 작성시간13.08.05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 교육받던 사람들은 구할수 있는 자료가 한정되는데, 7,80년대만 해도 소련과 관련된 자료는 거의다 서방측의 시각으로 작성된 것들 뿐이라서
    그당시에 대개의 경우에 저럴 수 밖에 없습니다. 문화같은 것도 무능하고 악랄한 구소련군을 때려잡는 미국의 모습을 그린 람보 같은 영화가 압도적이었죠
  • 작성자 centurion 작성시간13.08.17 600Km후퇴라... 역시 대륙스케일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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