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34) ─ 낙타의 성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9.10| 조회수602|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남극대왕 작성시간12.09.11 강희제가 비싼 수업료를 지불했네요. 신고 작성자 Jitter 작성시간12.09.11 낙타가 무슨 죄가 있다고... 불쌍하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신불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1 말을 자빠뜨리는것보다는 낙타를 쓰는편이 훨씬 싸게 먹히니까요. 게다가 낙타의 등 사이의 들어간 부분같은 경우엔, 포를 놓아두고 쓰기에 아주 좋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신고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2.09.11 가르단의 기지가 참...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