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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35) ─ 황제로서, 아버지로서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9.12| 조회수623|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2.09.13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황제라..흐음..
  •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12.09.13 중국 역사상 최고의 황제도 결국은 사람이었군요.
  • 작성자 남극대왕 작성시간12.09.13 먼인간 황제 이네요/.
  • 작성자 사생 작성시간12.09.13 극도의 괴로움 속에서도 끝끝내 강인한 태도를 유지했다는게 더 존경스럽군요.
  •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2.09.14 영락제는 한족의 황제라 상대적으로 느렸고 강희제는 한족뿐 아니라 기마민족인 만주족도 지배하는 황제라서 빠른거도 아니네요? 갈단을 놓칠까봐 저렇게 노심초사하다니. 나중에 건륭제는 베트남에서 혼쭐이 나지만 영락제는 베트남은 또 정복해서 지배했었자나요.
  •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2.09.14 그러면 유목민족도 바르고 베트남,조선도 발랐던 유철은 어떤 괴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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