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37) ─ 완전한 소멸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9.16| 조회수1182|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2Pac 작성시간12.09.17 의외로 강희제가 잔혹하네 라고 생각할 무렵.. 역시 다들 용서하는군요. 그나저나 같은 유목민족출신이라 그 두려움을 잘 알아서 이렇게 집요하게 없앤 걸까요.
  •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2.09.17 워낙 스피드가 빨라 잡기 힘드니 불과 몇만명이나 심지어는 몇천명이라고해도 수억을 거느린 황제의 필생의 호적수군화.진짜 대단.근데 유목기마에 너무 특화해서 오늘날에는 별볼일 없는 존재.저거와 똑같다가 나중에 정식국가로 트랜스폼한 터키가 대단
  • 답댓글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12.09.18 오스만 투르크는 오히려 청이랑 매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