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38) ─ 수염이 하얀 황제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9.17| 조회수723|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남극대왕 작성시간12.09.18 그런데 우리 세종대왕께서는 문자를 창제하셨는데 그건 세종대왕이 먼치킨 아닐런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게오르기우스 작성시간12.09.18 타고난 무인 군주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무예를 지닌것도 함정.. 유럽인들의 횡포를 예감한건 정말 대단한 통찰력인 것 같습니다. 청나라의 전성기에 그런걸 예상하긴 도무지 쉽지 않았을텐데요. 게다가 가진 성품은.. 정말 인간이 아닌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2Pac 작성시간12.09.18 대단하네요... 특히 종교에 대한 관점, 문화적 상대주의적 관점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헨 작성시간12.09.18 그래도 한글창제하신 세종대왕님이 더... ㅎㄷㄷ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거 안만드셨으면 지금도 한자 쓰고 있었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