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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42) ─ 서북 풍운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9.27| 조회수68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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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2.09.28 진짜 이때 오스만하고 청중에 누가 더 쎘는지 모르겠네. 지금이야 상대도 안되지만 그런데 네르친스크때보면 만약 오스만이었으면 스타노보이산맥같이 북경 근처까지 러시아가 있도록 놔두지 않고 훨씬 멀리 쫓아내지 않았을까? 물론 청도 실력이 딸려서라기보다는 준가르하고 싸움때문에 러시아하고 싸우기를 꺼려서 타협한거지만.
  • 답댓글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시간12.09.28 이시기 오스만이라면 쉴레이만 대제 치세 끝나고 내리막이라 청이 더 쎌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el5311 작성시간12.09.28 오스만은 청에 비하면 기본적인 인구수도 2~3배 정도 차이날껄요 오스만이 전성기때 6000만 수준이고 청이 2억은 넘었던걸로 기억하니 ㅋ
  • 답댓글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09.28 총체적인 국력은 청이 우세하겠지만, 화포나 전략전술쪽은 오스만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뭐, 오스만도 이미 서구에 뒤쳐질 무렵이긴 하니 확답은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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