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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47) ─ 세상의 단맛 쓴맛을 다본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10.07| 조회수65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2.10.07 지금의 중국이나 한국에 필요한 인물일지도.....;;
  • 작성자 알렉 작성시간12.10.07 장을 80대나 쳤다는 거는, 그냥 죽여버리겠다는 말인데... 옹정은 대단히 카리스마있는 사람이네요. 이런일을 벌려놓고 눈하나 깜빡하지 않았네요.
  •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2.10.07 자원이 한정됬는데 인구가 너무 늘면 곤란.현재 중국은 지금도 인구 많아서 고민중인데...근데 어쨌든 출생율이 바닥이라 고민중인 현대한국은 부러운 눈으로 쳐다볼듯
  • 답댓글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12.10.07 어차피 있는 인구입니다. 그걸 호적상에 올려놓은게 업적이지요.
  • 작성자 주현 작성시간12.10.07 신하(관료)가 괴로워야 백성이 편안해진다는건 만고의 진리인듯... 서로 다른 측면이기는 하지만, 강희제나 옹정제나 신하를 괴롭히는데는 일가견이 있는듯..
  •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10.07
    "어찌 공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인가? 어찌 도량이 작은가?"

  • 작성자 청의동자 작성시간12.10.07 박정희+스탈린+푸틴+리콴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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