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50) ─ 나 하나를 위해, 천하를 고생시키지 않으리라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10.15| 조회수758|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리야스필 작성시간12.10.15 으아 포스가 대단하네요 4시기상이라니 ㅎㄷㄷ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2.10.16 대를이은 먼치킨인가.....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12.10.16 쩌네요.. 저러니까 과로사했겠지만;;;
  • 작성자 남극대왕 작성시간12.10.16 정보를 쥐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작성자 주현 작성시간12.10.16 보통 권력욕이 강하고, 자존감이 센데, 치졸한 사람은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폭군, 암군이 되기 마련인데, 똑같은 특성인데, 백성과 나라를 위하니 성군이 된 유래없는 경우네요.(밑의 대신은 죽을 맛이겠지만..)
  • 작성자 gksmf 작성시간12.10.16 옹정제는 성군이라기보단 명군아닐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