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51) ─ 1731년, 옹정제, 재앙에 비틀거리다.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11.04| 조회수738|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11.04 음... 결과적으로 보면 그래도 대단히 운이 따른듯. 다만 이 시점부터 청의 군사력, 군편제가 좀 의심스럽긴 하네요. 규모에 비해 너무 느린 편성, 유목민 군대 이상은 아닌 준가르에게 1730년에 저리 고전하고 있는 점... 어떤 의미에선 건국초기보다도 못한 역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多爾袞 작성시간12.11.05 22 동의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ingrapter21 작성시간12.11.04 오랜만에 쓰셧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벨라지오☆ 작성시간12.11.05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2.11.05 청이 준가르한테 깨졌지만 할하몽골이 준가르를 발랐으면 할하몽골이 뭔가 딴 생각을 할만도 했을거 같은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2Pac 작성시간12.11.05 오랫만에 오셔서 어디 가셨나했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