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56) ─ 구르카 전쟁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11.24| 조회수909|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ko343 작성시간12.11.25 사진만 봐도 대군을 보내도 행군하다 지쳐서 힘도 못쓸것 같네요 신고 작성자 2Pac 작성시간12.11.25 확실히 국토가 어느 이상 되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네요. 현지 공발이 어려운 저런 지역에서는 더더구나.. 신고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2.11.26 당나라 때만해도 토번은 상당히 호전적인 아시아의 스파르타라고 하더니, 저 때는 한물 갔나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2.11.27 저 때는 토번이 당나라 위협하던 때로부터 약 1천년이 지난 후고, 불교가 사회를 지배한 때라서 이미 티벳인들은 양순해진지 오래였죠. 신고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2.11.27 ㅇ.ㅇ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12.12.01 왠지 철인황제가 떠오르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