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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선생도 말빨로 발라버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태조의 위엄.txt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12.02| 조회수1953|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뉴에이지 작성시간12.12.03 뭐 대단한 내용 물어봤다고 ㅎㅎ
  • 작성자 123일이삼얍 작성시간12.12.03 김부자가 타이거 우즈,메시 뺨치는 운동 선수라더라 뭐 그런류의 썰인거 같네요
  • 작성자 퇴계지부 작성시간12.12.03 정일이는 골프 초고수지요 ㅋㅋ
  •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12.03 북한의 흔한 김일성 신격화라고 봅니다. 뭐, 다른 일화에 비하면야 그나마 양호하긴 하고, 김일성이 조숙한 천재였다는 것도 사실이긴 하니 비슷한 일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은... 워낙 큰 뻥들이 난무해서 김일성 일화는 어떤 것도 믿기가 어렵죠.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2.12.03 무슨 이야기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 왜 저런걸 김일성이 물어보는거지요?
  •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2.12.03 저런 일이 실제 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설사 저런 질문을 했다고 해도 그렇다고 안창호같은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사람이 저런 몇마디에 말문이 막혔을까?
  • 작성자 유럽제패 작성시간12.12.03 저게 사실이라면 되려 언행일치가 안되는 김일성이 까일 일 같은데. 물론 사실같지도 않지만 당신의 주체사상에 대해 저런식으로 태클걸면 숙청행이면서.
  • 작성자 마르쿠스 작성시간12.12.03 진중권이 간결에게 발렸다는 설이 더 신빙성 있게 느껴지는군요
  •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2.12.04 안창호 선생님이 저런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고? 어디서 약을 팔어! 빨갱이 쉐리.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12.12.04 뭐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렸다는 분인데;;;;
  • 작성자 Roiche 작성시간12.12.04 아버지 친일파, 형 두명 친일파인 사람조차 말빨로 독립운동가로 만드는 사람에게 어딜 ㅋㅋㅋ
  • 작성자 주현 작성시간12.12.04 그냥 솔방울 수류탄류의 뻥카이거나, (다른 일정으로) 시간이 없어서나 설명을 듣고도 못알아듣고는 하는 간결류의 정신승리로 봅니다.
  • 작성자 마한박사 작성시간12.12.04 수령님 쓰시던 축지법~
  • 작성자 나늬보늬 작성시간12.12.08 시상에나...안창호선생을 이겼다니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내용이라며 초등학교때 들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 '스무살때 이미 의로운 젊은이들을 모아 김일성 유격대를 조직하여 수천번에 이르는 일본군과의 전투를 벌여 일본군 5천명을 사살하고 수만명을 포로로 했다' 이건뭐 원균행장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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